13년전에 구입한 버버리 블랙라벨 지갑이 너덜너덜 해져서 새로운 지갑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20042/read/59890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갑자기 먼가에 홀린것 처럼 보테가베네타에 꽂혀서 보테카베네타 지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들어 종이상자를 없애고 그냥 주머니에 상품을 넣어서 줍니다.
최근에 발매된 신상품인데, 직원말에 의하면 새로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지갑이라고 합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입되는 수량이 적어서 하나 남은거 제가 품절시켰습니다.^^;;
버버리 블랙라벨 명항지갑, 몽블랑 카드케이스입니다.
기존 지갑도 13년 되었다기엔 상태가 좋네요
와 역시 보테가 넘 이쁘네요
와, 13년 된 버버리 지갑이 아직도 괜찮아 보입니다.
와 다이쁘다 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