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 이어 이번에는 영대병원역 안전문도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영대병원역은 영대병원 방문객 및 대학교 통학 및 직원 출퇴근 수요 받는 만큼 주말보다는 평일이 혼잡합니다. 영대병원역 안전문은 대곡(설화명곡)방면과 안심방면 둘 다 시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영대병원역으로 향하면서 교대역과 명덕역은 아직도 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명덕역과 신남역에도 시운전 해주세요.
여기도 같은 제조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이며 멘트는 대구역의 그것과 같으므로 따로 동영상까지는 찍지않았습니다.
비상문을 밖에서도 열 수 있게 해놓았네요 비상시에 요긴할듯 합니다 사각키로 따는건가요?
사각키를 밀면 문이 열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판이 철거되지 않은 동대구역과 중앙로역에서는 그게 될지 미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