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대만고속철도(THSR) 쭤잉역(가오슝)->난강역(타이베이)
샹우처(商務車, 비즈니스석)에 탑승했습니다.
홍콩시내버스, 더피크역(피크트램) 인근 버스정류장->홍콩역/센트럴역(MTR) 인근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했습니다.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의 여객기에 탑승했습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시드니 Auburn역->서큘러 키 역(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인근)까지 탑승했습니다.
카툼바역 인근 정류장에서 686번을 타고 시닉월드(호주)까지 이동했습니다.
시드니→오클랜드(뉴질랜드)까지 탑승했던 에어뉴질랜드 항공입니다.
-유럽 지역-
세인트 판크라스역(런던)->브뤼셀 남쪽역까지 유로스타 레저셀렉트(1등석)에 앉았습니다.
로마 테르미니역->바티칸 인근 숙소까지 64번 시내버스에 탑승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리스본까지 탑승했던 TAP 포르투갈 항공입니다.
그 외 에어프랑스와 영국항공도 이용해봤습니다.
-아프리카 지역-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역<->샌튼역(환승 및 방문)<->로즈뱅크역 까지 Gautrain에 탑승했습니다.
공항에서 포트루이스(모리셔스) 관광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가기 위해 198번 시내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요하네스버그<->모리셔스 구간을 가기 위해 탑승했던 남아프리카항공 입니다.
-북미 지역-
뉴욕지하철(MTA)의 다양한 구간을 이용했습니다.
토론토 유니언역(캐나다)<->벌링턴역은 기차에 탑승했고, 벌링턴역 버스환승센터<->나이아가라 폭포 버스터미널까지는 12번 GO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아메리칸항공에 탑승해서 인천<->댈러스-포트워스<->마이애미<->몬테비데오(우루과이)까지 갔던 시절도 있었죠.
-남미 지역-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H선 Corrientes역 플랫폼입니다.
B선과 환승이 가능하죠.
몬테비데오(우루과이) 국제공항<->몬테비데오 버스터미널(Terminal de Ómnibus tres Cruces)까지 700번인가..... 아무튼 버스기사님에서 물어봐서 정신없이 탑승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호르헤 뉴베리 공항<->이과수 공항(아르헨티나 국내선)까지 아르헨티나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라탐항공(페루)은 리마(페루)->몬테비데오(우루과이) 구간을 이용했습니다.
※6대륙 철도, 버스, 비행기 각 1장당 각 대륙의 1곳만 대표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버스 탑승은 너무 많아서 시내버스 탑승만 작성했습니다.(공항리무진, 시티투어버스 등 제외)
영어 잘못해도 여행 가능해요 자신감만 있으면 돼요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영어 수준인데 해외여행 잘 다니네요 물론 전 영어 단어 단어 조합해서 기차 예매 버스 예매 숙박예매 체크인 체크아웃 등등 하네요 유럽 2번 홍콩1번 마카오2번 일본 4번 다녀왔네요
영어 잘하고 싶다.. 그러면 님같이 이런 여행도 할수 있겠죠.
치킨 요정
영어 잘못해도 여행 가능해요 자신감만 있으면 돼요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영어 수준인데 해외여행 잘 다니네요 물론 전 영어 단어 단어 조합해서 기차 예매 버스 예매 숙박예매 체크인 체크아웃 등등 하네요 유럽 2번 홍콩1번 마카오2번 일본 4번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