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부에노스아이레스(EZE)→런던(히스로)까지 탑승했던 영국항공 BA244편(B777-200ER / G-YMMA)
-아시아-
인천-싱가포르(싱가포르) 약 4,700km
인천-가오슝(대만) 약 1,800km
-오세아니아-
인천-오클랜드(뉴질랜드) 약 9,600km
인천-시드니(호주) 약 8,300km
-유럽-
인천-바르셀로나(스페인) 약 9,600km
인천-파리(프랑스) 약 8,900km
-아프리카-
홍콩-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공화국) 약 10,600km
요하네스버그-포트루이스(모리셔스) 약 3,000km
-북미-
인천-댈러스(미국) 약 10,900km
인천-토론토(캐나다) 약 10,700km
-남미-
런던(영국)-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약 11,100km
마이애미(미국)-몬테비데오(우루과이) 약 7,200km
잡담: 2020년 1월 전까지 탑승했던 비행기 최장거리를 적어봤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빠르면 몇 달 뒤 늦으면 몇 년 뒤에 더 많은 나라를 구경도 하면서, 비행기 직항 최장거리도 탑승하려고 했죠.
뭐..... 언젠가 다시 국제선 비행기를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날이 2023년 이후에 찾아와서 다행입니다.
다음 도전기는 북한 후쿠시마 남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