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째 카페를 운영하며...

• 마야 2022 와 meshlet 과 차세대 게임 랜더링

• 한국에서 제대로 게임을 만들기 힘든 이유 feat Quad Overdraw

• 3년간 인디게임 2개를 출시했지만 실패했던 이유

• 10년째 카페를 운영하며 느낀점...

• [홍보? 넋두리?] 창업 5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가방장이입니다.

• [살짝 팁] 창업하실때 간단한 웹사이트는 되도록 직접 만드는게 좋은듯합니다.

• [공간 디자인] 남성 테일러샵 디자인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스압)

• [공간 디자인] 이태원에 뚝딱뚝딱 클럽 만들기 -스압주의-

• 9년차 자영업자의 생존 이야기

• 몇시간 뒤 PS4, XBoxOne 게임을 출시합니다

• 카페를 8년째 운영하며...

• 어쩌다보니 여성의류 쇼핑몰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 "딸과 같이 하고 싶은 게임", 퇴직 후 거의 2년만에 한 단락 마무리 되었네요.

• 미쉐린 가이드에 올라온 지인분 매장에 갔다와서...

• G-Star에서 1인개발 게임(동물의 정원)을 전시 하게 되었습니다

• 만화카페 오픈했습니다.... 현재 손님1명 ㅠ 망하고 있네요..살려주세요.

• 퇴사 후 첫번째 1인 개발 인디 게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