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냉장고에서 루나에디션을 샀는데 파판은 관심없어서 팔꺼고 플스는 1년내로 팔 예정입니다(군대땜시ㅠ)
원래 신도림이나 국전에서 1205나 슬림 중고를 사려 했는데 매물이 없단 얘기를 들어서 또 망설여지고...
중고장터 찾아보는데 언차티드나 용과같이 버젼 플스는 인기도 덜하고 시세도 저렴하던데 1년내로 팔았을때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돈이 많지않은 학생이라 엄청 고민이 됩니다ㅠ
도와주세요
오늘 냉장고에서 루나에디션을 샀는데 파판은 관심없어서 팔꺼고 플스는 1년내로 팔 예정입니다(군대땜시ㅠ)
원래 신도림이나 국전에서 1205나 슬림 중고를 사려 했는데 매물이 없단 얘기를 들어서 또 망설여지고...
중고장터 찾아보는데 언차티드나 용과같이 버젼 플스는 인기도 덜하고 시세도 저렴하던데 1년내로 팔았을때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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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않볼수가 없습니다
게임기를 샀는데 손해라고 생각 하는순간 구입하지 말았어야죠 본인이 사고 손해라니...
늦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그냥 파는데 시간, 힘도 많이들어서 마음껏 즐기다가 적당한가격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아껴쓰고 알바해서 돈 벌면 괜찮을 거에요...
1년후에 판매하심 그냥 1200대 구입하세요
게임기를 샀는데 손해라고 생각 하는순간 구입하지 말았어야죠 본인이 사고 손해라니...
손해를 않볼수가 없습니다
정말 희소한 제품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세는 떨어져서 손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205번대 중고로 구입 후 즐기는게 그나마 그 손해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기가 아니라 어떤 가전제품이라도 시세는 떨어지죠.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TV나 그 외 백색가전들만 해도 시세가 더 빠르게 떨어져요. 헤드폰이나 이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입 하고 사용하는 순간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니까요. 콘솔기기는 그에 비하면 엄청 가격방어를 잘하는거죠.
게임을 즐기는 것 자체로서 이미 가격만큼 저는 컨텐츠를 소모하는거라 생각해요. 가격만큼 즐기고서 팔때는 차익이 그렇게 크지 않는게 콘솔이라서 AS기간 만료 전에 팔고 새제품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어요.^^[저 포함]
늦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그냥 파는데 시간, 힘도 많이들어서 마음껏 즐기다가 적당한가격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아껴쓰고 알바해서 돈 벌면 괜찮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