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궤적1,2가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고 평가도 고만고만해서 인지
이번 계의궤적은 이것 저것 다 때려 넣는 느낌이네요.
원래라면 여의궤적3가 나왔어야 하는데 이것도 줄이고
인기많은 린도 부르고 그동안 궁금했던 케빈도 넣고
로보트도 다시 나오고..........심지어 윤카파이도 나오네요.......ㄷㄷㄷㄷ
이번에 계의궤적은 어떻게든 신폐소생술 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이게 악수가 안되길 빕니다........
너무 많은걸 보여 줄려다가 진짜 우주로 갈지 걱정....ㄷㄷㄷ
딱 이스10정도면 되면 좋을텐데......
9월 26일......4달정도 남았네요...
걱정반 기대반
제가 궤적팬이고 여궤1는 그냥저냥 괜찮게 했지만 진짜 여궤2는 하면서도 지루한 부분과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었기에 이번 계궤에서 만회 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린과 알티나를 오랜만에 보게되서 기대가 많이 되긴 하네요
여궤3=계궤 제로궤와 벽궤 같은 느낌 아무튼 기대 됩니다 ㅎ
여궤2는 스토리떄문에 혹평받긴했지만 여궤1이 흥행못하고 평가가 고만고만했단건 ㅋㅋ 여궤1이 흥하고 평가가 좋아서 2에대한 기대치가 다들높았었는데
하궤, 섬궤 주역들 나오니 제로벽에서도 한명 데려올듯한데...
아군 한정에서 억지로 설정 추가 하는거 아니면 영벽궤 스토리는 시궤에서 마무리 되었기에 나올만한 인물이 없내요. 굳이 뽑자면 와지 정도 될듯요.
엘리 예상해봅니다. 엘레 암바가 현재 공화국 통령하고 대립각 세우던데.
다 필요없고 동발좀 제발...
시작의 궤적이 너무 쩔었나
콘도 사장이 80% 쯤이랬으니까 이제 1,2 편안에 끝내려면 마구 집어 넣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