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어떻게 꾸역꾸역 킬브레이니악 까지 갔는데..
도저히 패드에임도 발컨이고 정말 땀 뻘뻘 흘리면서 5번정도 시도했는데 도저히 못깨겠어요
정말 락스테디는 저랑 안맞는 게임회사네요..
그래도 웬만한 게임은 너무 어려우면 난이도 낮추면 깨지긴 하던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네요 ㅠ
여기까지 오면서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왔는데. 이제 그냥 패드를 놔야겠네요
괜히 사서 며칠동안 스트레스만 받고..
그동안 스스로 게임을 못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엔딩 못보는 게임은 갠적으로 없었는데..
옛날에 아캄나이트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려워도 다 깨긴깼는데..
도저히 브레이니악 이건 눈으로 쫒아가질 못허것네요 허참..
형님 난이도를 낮추거나 매칭 한번 해보시죠. 저는 난이도 진땀으로 잡았습니다.
저는 데미지가 안들어가서 최저 난이도로 하고 데드샷해서 저격총으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