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빨던 캐릭터들 그냥 전부다 키우지 말라할 정도로 하향이 됬더군요
엘슨은 진짜 그냥 아에 쓰지 말라할 정도로 쿨이 늘어 나서;;;;
1턴만 늘려도 상당히 긴데 2턴을 늘려버리다니
도끼 자매는뭐 둘다 방깍 자체를 삭제해 버리는 순수 까지 가 버렸고
다음 전직이 도끼가 껴 있었는데 그냥 고자가 되버렸어...
엘슨 없어졌지만 디에나로 대체 하면 된다지만 난 이벤트 동안 어차피 못 먹을꺼 그냥 안했는데 왠지 모르게 후회가 되네
라지만 어차피 돈 넣어 봐야 안 나올꺼 뻔하고 루나도 못먹었으니
어찌 되었건 엘슨은 그냥 방깎 효율 하향만 해도 상당히 안좋아진 거였는데
지금 해 보닌깐 엘슨 데리고 던전 도닌깐 파티가 아에 버티질 못할 수준 까지 됬네요
엘슨 자체가 힐링이 없다 싶이 하고 방증으로 인해 어찌 저찌 버티는 파티였는데 이젠 그런 기능이 살아져서 탱커도 딜러도 그냥 녹아 내림;;;
디에리아는 방깍 자체도 없고 속도도 대폭 떨어지고 패시브는 자기 효과 못보게끔 되다 보니 진짜 서폿터라는 이름에 맞지도 않게 뭐에 쓰라는지 모를 캐릭이 되버렸음
월슨 빼고 헤이즐 넣으니 좀 나은 느낌이 들기도 안들기도...... 헤이즐 얼른 전직이나 나와서 2스 광역힐에 3스 보너스 추가 버프 빨랑 넣어주거나 해야지 좀더 제대로 쓰지 ㅎ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