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 (수동덱) 샬럿 뽀끄루 마리 아르망 뮤즈
샬럿 뽀끄루 아르망은 벞디벞 다 합쳐서 치명100이 되게끔 맞춰 주었습니다.
뽀끄루와 아르망은 샬럿 발사대로 쓰고자 적치만 주었고요.
(뽀끄루는 호감도200, 다른 애들 중에도 200 찍은 애가 있는지 헷갈리네요;)
마리랑 뮤즈는 방체1:1
샬럿은 방관을 최대한 주어보려고 송곳을 끼웠습니다.
뮤즈 장비는 행동력을 최대한 빠르게 낼 수 있게 잡았습니다.
뽀끄루와 아르망도 행동력을 끌어올려주고 싶었지만,
샬럿이 매라운드 선턴을 잡아야 지원 공격 패시브가 발동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행동력을 가급적 주지 않는 식으로 짰습니다.
(드론은 적들 진형을 파악하기 위해 장착시켰습니다.)
마리의 장비는,
통상 전투 때는 스샷처럼 줬지만,
스파르탄 철충을 상대할 때는 체베10*2 전장10 깡통으로 끼워서 보냈습니다.
...속성 공격은 너무 아프니까요...
통상적인 진형은 저렇게 ㅓ모양으로 가지만,
익스큐셔너를 상대할 때는 기본 진형에서 뮤즈 아래에 마리를 두고 전열은 위에서부터 뽀끄루 샬럿 아르망 순으로 배치,
스파르탄 철충들을 상대할 때는 기본 진형에서 아르망을 한 칸 아래로 내리는 형태로 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세팅을 하면,
전투 초반에는 샬럿이 선턴을 잡으며 지원공격 패시브를 별 탈 없이 써먹을 수 있게 됩니다만,
싸움이 좀 길어지면,
뽀끄루가 선턴을 잡아서 지원공격 패시브를 받지 못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행동력 조절은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르탄 철충을 어려워하는 편인지라,
그거 때문에 늘상 2스쿼드로 짜서 갔는데,
이번엔 용케도 덱 하나로 싸그리 밀었습니다.
(빙결 한방 컨셉 덱으로 티타니아 레아 므네모시네 엘라 리앤도 짜놓았는데 꺼낼 일이 없었어요;)
스파르탄 철충 상대할 때는,
첫 라운드 때 스파르탄 말고 다른 떨거지들을 샬럿과 뽀끄루로 가능한 많이 처리하고,
아르망은 대기해서 AP를 모아두었다가,
적턴이 시작되는 2라운드부터 & 철충들보다 선턴을 잡을 경우,
2스를 써서 마리의 속저 디버프를 해제,
샬럿은 방관 디버프가 걸려 있을 때는,
스파르탄 철충 외의 떨거지들을 제거하고,
아르망 2스로 디버프가 해제되면 스파르탄 철충을 공격,
...후열의 스파르탄 캡틴 철충들을 제거해야 딜러의 전투력이 온전해진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여러 유저분들이 댓글로 조언을 달아주셨는데)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나머지는 죄다 흘려 보냈더니 이런 참사가...;;;)
잡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지원공격 덱을 대단히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제법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샬럿 1스와 아르망 1스가 보호무시인지라,
까다로운 철충들이 보호기들에 둘러싸여 있어도,
핀포인트로 저격해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히 유용했습니다.
다만 기분 탓인가,
샬럿 딜이 약간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장비나 스탯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르망이랑 뽀끄루 스탯을 적치로 줬더니 딜이 너무 안 나온 것도 좀 그렇더군요.
아무리 발사대라지만 서브딜이 가능할 정도로 공격 스탯을 주어야 했나도 싶었습니다.
약간 헷갈리는 게,
샬럿 공격지원이 덴세츠 소속의 보호기와 지원기에만 적용되나요,
아니면 다른 소속의 지원기에도 적용되나요?
후자라면 사기성이 너무 짙은 거 같으니 아마 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다음 영전도 이번처럼 원덱으로 도전해볼까도 싶고,
아니면 역할을 좀더 나누어서 2덱이 아니라 3덱으로 호화찬란하게 세팅해서 갈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지원공격 덱, 한방 덱에서 더 나눌 수 있겠는가는 둘째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