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좀 늦은 미스 오르카 소회

[용자마스터1]

칸 최애 사령관입니다.

이번 미스 오르카도 결국 결선까지만 올라가고 칸이 이후에 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네요.

역시 분노의 늑대 송곳니 때 4위로 탈락한 것이 생각보다 컸나 라는 생각과 그때 어떻게든 공약을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를때라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 회차때는 뭔가 아예 원기옥이라도 좀 모아서 투표 독려 방법을 떠올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번 미스 오르카에 당선된 인원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될만한 스토리 텔링과 최근 캐릭터라는 푸시도 함께 받았으니 될법 했죠.

다음번에는 칸의 미스 오르카를 다시한번 노려 보기 위해 노력해보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THINKDICK]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