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증명서가 얼추 180장 모였는데 이걸로 마운틴이랑 바꿔먹을까
고민중입니다. '내 보유목록에 없는 캐릭터는 빌려쓰면 되지만 빌리는
건 한 명밖에 안된다'라는 이유로 할 수 있는 데까지 성능캐를 확보
해야 한다.......라는 건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민거리죠. 주로 무에나를 빌려쓰고 가끔 마운틴도 빌려가는데, 혹시
둘 다 필요한 순간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어 이번 기회에 상점에서 바꿔
먹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필수캐가 아니라거나 혹은
지금 고급증명서 180장 썼다가 더 중요한 순간에 없어서 못쓰게 된다면
낭패 아닐까 싶어 선뜻 증명서를 쓰기가 망설여집니다. ㅠ_ㅠ
자신이 갖고 싶지만 현재 가지고 있지않다. 그러면 바꿔먹는게 맞습니다.
자신이 갖고 싶지만 현재 가지고 있지않다. 그러면 바꿔먹는게 맞습니다.
요즘 잡졸들도 아픈애들이 많아서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요즘 나오는 애들 생각하면 대원편성칸이 부족할 지경이여서 만약에 소수정예 컨셉이면 가져가는거 추천하는대 그거 아니면 픽뚫하는거 추천해요 12명 꽉채워가는 경우는 굳이 마운틴을 넣어야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만약에 마운틴 가져갈거라면 2스킬만 10렙 찍는거 추천해요 저는 3스킬도 10렙 찍었었는대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음.....
마운틴은 거부감 있는거 아니면 챙겨가시는게 좋음. 국밥 오퍼라 맘편히 쓰기 편해요.
마운틴 국밥캐라 지상오퍼 풀이 빈약한 편이면 정말 좋은 오퍼입니다. 근데 이제 커널셀렉도 있고 다음 정가 라인업이 누구인지 보고 정하시는 게 좋을듯
요즘 마운틴 말고도 국밥오퍼가 많기도 하고 적 수준이 올라가서 마운틴 포지션이 좀 애매한 느낌이라 굳이 싶긴 하네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째 점점 더 고민이.....ㅠㅠ;; 시간내서 미래시 좀 찾아봐야겠네요.
코스트 대비 운용 난이도는 마운틴 만한게 없긴해요 ㅋㅋ 초반에 1저지 백파로 애매하면 마운틴 쓰는데 자힐까지 되니까 초반 힐러에 쓸 코스트를 딜러 배치에 집중 할 수 있어서 간접적인 코스트 벌이가 되는 느낌 물론 없어도 다 클리어 방법은 있습니다. 그냥 뇌에 코어 하나 덜켜도 되는게 장점일뿐
풀이 넓으면 모르겠는데, 아직 뽑을게 많다면 마운틴이 빠질일이 잘 없을정도로 잘 쓰입니다. 후회없는 퍼리입니다. 심지어 픽뚤로 중복먹어도 11코가 10코됩니다. 그것조차 큽니다. 강추
저는 명청년 포지션인데 초반부터 워낙 잘 빌려사용했고 퍼리 거부감도 없고 공략영상에도 심심치 않게 보여서 뜨자마자 정가했습니다.
제가 부계를 마운틴으로 리세해서 진짜 열심히 썼네요 그런데 지금은 잘 안쓰네요 마운틴 캐릭터를 좋아하면 뽑으세도 되는데 성능캐라서 뽑고 싶다라고 한다면 좀 고민 해보세요 제가 부계만든 이유가 본계로 뽑기 부담되는 캐릭을 뽑아서 굴려보자 였는데 지금은 본부계 같은걸 뽑고있네요 ㅋㅋ
가드풀 약하면 데려갈만하고 가드풀이 빵빵하면 굳이? 정도 입니다 물론 마운틴 성능자체는 굉장히 쓰기 편하고 아무데나 던져둬도 밥값은 충분히 하지만... 오퍼풀에 따라서 고르는거라....
의견 감사합니다. 고심끝에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