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Apple Vision Pro sells well,
but needs more content faster
- 애플 비전프로는 잘 팔리지만 더 많은 콘텐츠가 빨리 필요합니다 -
Apple Vision Pro는 언론 보도에서 종종 "실패작"으로 언급되지만,
2024년 말까지 약 5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가의 그 추정치는 애플이 2008년 아이폰에서 벌어들인 돈과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50만대는 현재 아이폰이나 맥 판매에 비하면 적은 듯하지만,
VR에 대한 첫 시도로서는 인상적입니다.
총 수익 측면에서 Apple Vision Pro는 첫 11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재 건설 중인
최첨단 스포츠 경기장의 제안 비용과 같은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5개월 동안 Apple Vision Pro는 미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2024년 6월 동안 Apple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영국으로 판매를 확대했고
11월에는 한국과 UAE에서 판매 되었했습니다 .
지난 1년간 Apple Vision Pro 헤드셋 판매량
애플은 2월에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약 17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 약 2500억)
더 많은 콘텐츠가 곧 출시됩니다.
Apple은 최근 몇 달 동안 VR 헤드셋에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에 The Weeknd가 참여한 "Concert for One"이라는 공간 오디오가 있는
새로운 가상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영국 음반 아티스트 RAYE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에 출연합니다.
10월에 이 회사는 몰입형 비디오와 공간 오디오로 촬영된 16분짜리 드라마 Submerged 를 출시했습니다.
게임 및 기타 소프트웨어도 Apple Vision Pro에 천천히 출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 "The Elder Scrolls: Castles"가 있고.
Disney+는 헤드셋을 위한 새로운 몰입형 환경인 "Iceland"를 제공했습니다.
Apple Vision Pro를 일찍부터 사용한 사람들은 콘텐츠 출시가 느리다는 점에 실망감을 표시했지만,
Apple과 Blackmagic Design은 Blackmagic Design의
8K 몰입형 비디오 카메라를 스포츠 경기장과 또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가상 경험이 다가올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지금까지 Apple은 제품과 그 잠재력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제작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Apple Vision Pro를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하게 유지하려면
더 많은 타사 소프트웨어와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50만대가 잘 팔린다고 하기엔 너무 적은데 그것도 이제 곧 1년 다되가는데
플스에서 사용가능한 ps vr 이 3년간 500만대를 팔았는데 그거보다 가격은 높아도 사용성이 더 높은 기기 약 1년간 50만대 팔았다는게 잘 팔린거라 할수가 있나 ㅋㅋ
200만원짜리 갤럭시폴드 연간 판매량이 1천만대가 안되서 망했다고 하는데 500만원짜리 기기 50만대 판건 성공적이라고 하는건 좀 아이러니하네요.
메타에서 영상 쪽도 힘 써주면 좋겠는데 애플이 영상 컨텐츠 확보에 쏟아 붓는 돈이 장난 아니라서 나중에 영상 컨텐츠 확보 싸움이 좀 걱정됨
그러니까 하는 말이죠 당장에 범용성 낮고 그 범용성 낮은 상황에 비전프로 마냥 컨텐츠도 적은 ps vr 조차도 그거보단 더 많이 팔렸는데 비전프로가 백날 비싸봐야 님이 입이 마르고 찬양한 댓글 처럼 살 사람은 다 살만한 기기 아닙니까 ? 그런데도 판매량이 저조하면 잘팔렸다 할수없는거고요 뭔 무슨 기사에선 16년도 전 아이폰 판매량이랑 비교하며 그정도 수준이니 충분히 판매량이 높다 뭐 이러는데 이게 납득이 갈만한 수치인지 ? 뭐 한 5~6년도 아니고 16년도 전 판매수치랑 비교에 뭐 다른 vr 기기도 아니고 뭔 최첨단 스포츠 경기장 수익이랑 비등하다는건 옳은 비교인가요 ? 그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판매량이 별로라는데 뭘 자꾸 이정도면 충분하다 하는건지
메타에서 영상 쪽도 힘 써주면 좋겠는데 애플이 영상 컨텐츠 확보에 쏟아 붓는 돈이 장난 아니라서 나중에 영상 컨텐츠 확보 싸움이 좀 걱정됨
2.2에서 웹vr영상을 vr플레이어로 재생할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영상 숨통은 트임 문제는 화질 개쩔고 성능 개쩌는 거 말고 내세울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게
써봤는데 메타랑 가성비 비교할 물건은 아닌게 노선이 아예 다르다고 봄. 피씨에서 게임하고 콘솔에서 게임한다고 둘 다 게임기라고 하지 않듯. 공간컴퓨팅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매우 비웃음을 샀는데 실제로 이거 말고 표현할게 없음. 메타보다 누가 좋고 나쁘고 할게 아니라 그냥 다른 종류 메타야 당연히 마진없다고 봐도 될만큼 파는거라 가성비 이길 제품이 없음. 문제는 비젼프로는 그만한 돈을 투자할만한가인데. 애플 생태계, 기존 맥과 아이폰/패드의 ui/ux가 정말 본인에게 잘 맞는게 첫번째 관문임. 이게 젤 중요하고 시야각이나 반응속도 이런건 써보면 정말 부속적인 부분. 캐쥬얼하게 영상을 예로들면 애플티비에서 제공하는 이머시브 시리즈, 특히 서브머지드랑 pov앱의 16k는 정말 미쳤음. 하이엔드 av시장으로 일반인은 이해 못하는 차이때문에 백단위 천단위 장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차피 그 AV기기들과 AV성능을 비교하자면 시청각에서 궁극의 머신이라고 생각함. 멀티테스킹으로 치면 아이패드보다 훨 낫고 쓰는것만 괜찮으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까지 지원하니까 (현재 베타 2.2 RC까지 나왔으니 곧 정식) 참고로 이미 서드파티 마우스나 트랙패드, 키보드로 다 조작됨. 이상하게 매직마우스만 지원 안함. (제 기기 문제인지 원래 그런건지) 첫번째 애플제품 UI/UX를 매우 편하게 생각한다. 두번째 머리에 뭔가를 쓰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다. 이 두 부분에서 가치를 딜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그게 가능하다면 루리웹 여론만큼 조롱받을 제품은 절대 아님. 시각 미술 쪽에서 일하는데 이만큼 영감을 주는 기기가 정말 오랜만. 가격 때고 생각할때 아이폰3gs에서 4로 넘어가면서 레티나가 도입되었을때 그 느낌, 전화기가 안테나 게이트가 있었음에도 3gs로 안돌아가고 싶었던 그때 느낌. 참고로 아이폰으로 찍은 공간영상만 보지 마시고 꼭 비젼프로로 직접 찍은 공간영상도 보시길 바랍니다. 입체감 차이가 비교도 안됩니다. https://youtu.be/DJyPrrU-Nvg?si=EHG0_-hSXR1jgiGZ
애플마우스 비전프로 에서 잘 작동해요 ㅎ 제가 사용중입니다.
넵 애플 매직마우스 지원합니다요 ㅎㅎㅎ 잘 작동 합니다. 222
50만대가 잘 팔린다고 하기엔 너무 적은데 그것도 이제 곧 1년 다되가는데
P.S.G
플스에서 사용가능한 ps vr 이 3년간 500만대를 팔았는데 그거보다 가격은 높아도 사용성이 더 높은 기기 약 1년간 50만대 팔았다는게 잘 팔린거라 할수가 있나 ㅋㅋ
근데 애초에 1년 생산 한계가 부품 수율때문에 90만대 미만임. 그리고 안팔려서 단종된다는 루머도 확정처럼 돌아다녔는데 저 수치는 애플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거.
한계치가 있단거랑 애플은 이정도면 만족할거임 하는거랑 실제 잘 팔리고 있단건 전혀 뉘앙스가 다르죠
고가에 굉장히 개인적인 기기라서 애플이 먼저 그걸 고려해서 예상치를 내놨고 실제 판매량이 결국은 예상치에 근접하게 나와서 나온 기사잖아요. 예상치보다 한참 덜팔려서 단종한다고 조롱하는게 일반적인 여론이었는데.. 모든 제품은 상대적인건데 PSVR 같은 기기랑 왜 비교하시는지.. ; 그렇게 치면 바르요는 하이엔드 pc 필수에 독립 부팅 안되고 핸드트랙킹도 안되면서 1000만원이 넘는데 이런 제품도 판매량 절대평가 하시게요? 시장 수요는 다양성을 고려해서 상대적으로 말합니다.
뒈두리볶베쉬럴
그러니까 하는 말이죠 당장에 범용성 낮고 그 범용성 낮은 상황에 비전프로 마냥 컨텐츠도 적은 ps vr 조차도 그거보단 더 많이 팔렸는데 비전프로가 백날 비싸봐야 님이 입이 마르고 찬양한 댓글 처럼 살 사람은 다 살만한 기기 아닙니까 ? 그런데도 판매량이 저조하면 잘팔렸다 할수없는거고요 뭔 무슨 기사에선 16년도 전 아이폰 판매량이랑 비교하며 그정도 수준이니 충분히 판매량이 높다 뭐 이러는데 이게 납득이 갈만한 수치인지 ? 뭐 한 5~6년도 아니고 16년도 전 판매수치랑 비교에 뭐 다른 vr 기기도 아니고 뭔 최첨단 스포츠 경기장 수익이랑 비등하다는건 옳은 비교인가요 ? 그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판매량이 별로라는데 뭘 자꾸 이정도면 충분하다 하는건지
50만원짜리 갤럭시링 이랑 비교하면 500만원짜리 비전프로 50만대면 잘팔린거 아님?
2008년 아이펀 매출이면 잘팔린거 맞는데 ㅋㅋㅋ 삼성은 그 수준에 도달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ㅋㅋㅋ 저 정도면 님들이 물고 빠는 메타보다도 수익률이 높음 ㅋ
갤럭시링으로 비교해서 잘팔렸다하면 그건 그냥 진짜 정신승리 아님?? 한국에서 샤오미폰보다 잘팔렸으니 모토로라가 선방했다 이러는 급인데
그냥 갤럭시S / 플립 / 폴드보다 수익률 높음 ㅋㅋㅋ
갤럭시s3~s4시절만해도 아이폰보다 잘팔린것도 모르나보네....
2008년 아이폰 판매량은 1300만대 정도입니다. 판매량 가장 망했던 갤럭시S21도 2400만대 정도 팔았습니다.
잘팔렸다고 생각하면 죽는 병에 걸리셨나요.....?뭘이리 부정을 하심....
나는 판매량을 말한적 없는데요 수익을 말했지
매출이라면서요..?
게다가 애초에 본문의 17억 5천만 달러도 비전프로의 매출이지 수익이 아닙니다. (3500*500000) 비전 프로는 원가가 높아서 애플 기기중엔 수익률이 낮은 편이고요.
이렇게 팔아서 해외 수익 확인이 안되는 것보단 낫죠
이상한걸 강조표시하고 있냐; 정작 중요한건 그 다음에 있네 '상품용역의 가액을 합한것'
그래서 수익 얼마임?
넌 기사도 못 읽냐 ㅋㅋㅋ 검색도 못함 ㅋㅋㅋ 애플 매출 순이익 ㅋㅋ
500만 넘어가는 max칩 들어가는 맥북프로랑 맥 스튜디오도 한해 50만대가 겨우 넘어감 그런데 max칩 들어가는 두 기기가 누가 실패라고함? ㅋㅋㅋ 똑같은거
기기 가격을 생각하면 50만대가 만족스럽진 않아도 나쁘진 않은 성적이지.
처절하게 망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안망해서 배아픈가 보네
16년전 이야기까지 나오는거보면 누가봐도 반대인데 ㅋㅋㅋ
그분들에게만 반대인듯
기기값이 원체 고가이다보니 50만대만 팔려도 매출이 어마어마하구만;;
200만원짜리 갤럭시폴드 연간 판매량이 1천만대가 안되서 망했다고 하는데 500만원짜리 기기 50만대 판건 성공적이라고 하는건 좀 아이러니하네요.
애초에 설정 목표부터 다르니까요
갤럭시 폴드 1 출시일이 2019년 9월이에요. 그런데 2024년 기준 삼성전자 폴더블 포함해서 중국 폴더블 까지 다 합쳐서 예상 판매치가 1780만대 입니다(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413) 이 마저도 삼성전자는 역성장 소리 나오고 있고요. 망해서 단종된 아이폰 미니 보다 출시된지 5년 넘은 폴더블 판매량이 더 안나와요.
폴더블폰은 망한 카테고리 맞아요. 근데 그 기준대로라면 비전 프로 역시 첫해 판매량이 성공적이라고 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시장 자체가 작다고 하기는 가격이 1/10 정도인 퀘스트2는 40배인 2천만대를 팔았고요.
갤폴드 1 판매량이 40만대였는데 망했다고 조롱한 사람들 없었죠(https://www.yna.co.kr/view/AKR20200804152100017) 힌지 문제 등 하드웨어 부분이나 소프트웨어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었고 1세대 모델이니까는요. 1세대 때 40만대 팔아도 망했다는 소리 안하다가 지금와서 폴더블 망했다는 소리하는게 출시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도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고 있으니까는요. 전체 스마트폰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직도 미미하니까는 망했다는 소리 하는 거고요. 메타가 vr ar에 미친듯이 투자하고는 있어도 vr ar 시장 자체가 스마트폰 시장을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의 초거대한 시장도 아니 아직은 블루오션에 가까운 시장이라서 시장 파이도 작은데다가 애플 비전프로도 1세대의 미-친 가격, 미완성, 컨텐츠의 부족함 등 때문에 애시당초 많이 팔릴 상황도 아니었죠. 향후의 판매량, 시장의 성장 정도를 지켜보고 망했다 뭐다 판단하지 지금 상황만으로 망했다고 단정 짓는 건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요.
스마트폰을 뛰어넘을 정도는 아니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VIVE가 2016년에 출시되었음을 생각하면 완전히 새삥 신규 시장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오큘러스가 생쇼 하면서 닦아놓은게 vr 시장인데 뭔 ...
누가보면 애플이 VR시장은 개척자인줄 알겠음... 애플도 VR시장에선 그저 팔로워인데
pda폰 있었다고 아이폰이 스마트폰 개척자이자 선구자가 아니라는 소릴하네 ㅋㅋㅋㅋ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선구자는 맞죠. 그런데 비전프로는 VR, AR, XR을 통틀어서 HMD 시장에서 팔로워가 맞는데 뭔소리?
딱?히 그런소리 아이폰 초기에도 있었으나 지금와선 헛소리 취급당하는데 똑같은꼴 당하시겠네요 ㅋ
당시에 아이폰이 pda따리한테 따이니 뭐니 했던것도 당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희박한 개념과 막연한 시선의 문제가 있었으니 아이폰 초기에 그런 헛소리를 들었던거고 HMD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쭉 개발되고 발전되어오던 시장인데, XR이라는 개념조차 비전프로 이전부터 있던 단어였음. 이미 정립되어 있는 시장에 합류한거면 팔로워가 맞지 뭐임? 비전프로가 제시한 새로운 개념같은거라는게 있나? 공간컴퓨팅도 말이 공간컴퓨팅이지 AR기능인데?
십몇년전과 똑~~~~같은 소리 하면서 내려치기 어떻게든 하는거 보니 결과 뻔한들 ㅋ
ㄹㅇ 비전프로는 사실은 메타퀘스트 3 짤방 선에서 컷나는데 아무튼 비젖프로 이전의vr은 pda다라고 내려치는거 ㄹㅇ 추함
이 뉴스글도 "애플"비전프로가 아니라 "삼성"비전 프로였으면 삼성이 또 언플을 하니 뭐니 하면서 조롱 댓글만 달렸을듯
초기 판매예상치는 부품조달한계등을 감안해서 50만정도로 알려진건데.. 이후보면 공급능력이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었고. 현재 보도자료보면 50~60만대정도의 이미 부품 재고가 확보되었고 추가 생산을 안할거 같다는 전망도 나오고있는 상황에서, 50만 팔았다는게 초기 예상치만큼 팔렸다, 고가제품이라 매출이 상당하다 라고 해도 이걸 잘 팔린다라고 하긴 애매한 상황이긴 하죠. 비전프로가 장점이 있는 기기인건 맞지만 현재 초기 관심도 많이 꺼진 상태에서 50만대 보급량을 기준으로 컨텐츠를 제공할 회사가 얼마나 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메타제품과도 개발 환경이 차이가 커서 별도로 개발해야 한다는데...
도쿄 애플스토어에서 체험해 본 소감으로는 내돈내산은 때려 죽여도 못 하겠고 영상 콘텐츠들은 어떻게든 빼와서 퀘스트3로 보고싶다.. 정도? 죽기 전에 영상 보여주고 가!!
제가 겪어본 바로는 영상 빼와도 메타3으로 비전프로급 재생 못 해요..
이거 매장가면 시연 가능한가요? 구경은 해보고 싶은데..
예약 하시고 가야 해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면 써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분노케 했을까?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