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KT 기준이고
SKT는 이미 출시, LGU는 웹상에 올라온 자료 기반입니다.
SKT는 폴드 전용 보험은 아니고, 출고가 200만원 이상의 기기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 구간이 신설되었습니다.
자기부담금은 25%, 분실-파손 보상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제외입니다.
월 요금은 9,500원 (제휴서비스료 제외시) 입니다.
(제휴서비스료 : 폰기능상담24는 따로 해지가 가능합니다.)
KT는 폴더블폰 전용 보험을 출시합니다.
타사와 차별점으로는 분실보험은 보장하지 않는 대신 저가 보험 구간이 있습니다.
저가 보험은 최대 보장 금액이 80%입니다.
또한 KT는 타사와 비교하여 자기부담금이 20%로 가장 낮습니다.
사진 출처 : 삼성스마트폰 카페 (https://cafe.naver.com/anycallusershow/3033572)
LGU+는 갤럭시 폴드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 할 예정입니다.
KT와 마찬가지로 2가지 구성으로 제공되지만, 이용료는 7,000원대로 높은 편입니다.
보험가입은 해두는게 좋을듯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보험가입은 해두는게 좋을듯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제일비싼 내부디스플레이 교체가 80만원이라 수리만 놓고보면 KT 3000원짜리가 제일 낫네요
KT 포인트로 보험료 나가는거 폴드도 적용이 되는건가..
kt가 가장 좋네요. 요즘 폰들 너무 비싸져서 보험 필수인 듯
아니 미친 스크 보험 상태 왜저럼...
궁금한 게, 폰을 실제로 분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실 보험에 신고를 하면 자기부담금 25%만 내고 새 기계를 받을 수 있나요? 당연히 이걸 막기 위한 장치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최대보장금액에서 as비가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예로 액정을 바꾼다면 교체비용 100만원 중 25만원을 자가부담하고 75만원은 보장금액에서 깎여나갑니다. 이처럼 230-250만원 내에서 as를 받기 때문에 분실 한번하면 한 50만원 내외로 자가부담하며 새폰을 받을 듯하고, 남은 보장금액에서 액정을 한번 정도 바꾸면 보험은 쫑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