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슬라이드 키 설정 및 새로 추가된 카메라 셔터키에 기능 할당 가능
셔터키는 2단식 버튼이여서 누르는 정도에 따라 카메라 촬영, 초점모드, 연속촬영 등의 기능이 할당되어 있음
공장 출고 필름이 붙어있어서 두께는 9.1mm(공식 스펙 8.6mm)
공장 출고 필름 무게 합쳐서 232g(공식스펙 228g)
6.85인치 2688x1216 해상도,DCI-P3 100% 색재현율, 10.7억 색상의 BOE Q9+ OLED
144Hz 주사율, 최대밝기 2000nit, 2500Hz 순간 최대 터치 샘플링 레이트, 2592 PWM 디밍, SGS 로우블루라이트 인증
7세대 UDC 기술 채용으로 특정 각도에서나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티 나지 않음
메인카메라는 소니 IMX906 1/1.56 센서, 35mm 초점거리, f/1.59~f/4.0 가변조리개 탑재, OIS
ㅂㅂ
긱벤치6 기준 싱글 40%, 멀티 42% 상승
3DMARK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99.6% 유지
게임모드 균형 설정시 원신 테스트 평균 59.7 프레임
온도 최대 42.5도 정도
각성모드시엔 약 4.7W로 전력소모량이 조금 늘어나나 프레임유지에 더 좋아짐
각성모드에서 프레임보간 기능을 활성화하면 평균 117프레임 달성, 전력소모는 약 7.3W
온 디바이스 AI로 nebula 지능형 인공 비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온라인 예약, 재고 모니터링, 웹 탐색, 번역 및 카메라 등에서도 활용가능함
요약(파파고 번역)
단순히 누비아 Z70 울트라를 시작하는 이 제품이 필자에게 가장 큰 느낌을 주는 것은 곳곳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에서 영상, 성능 튜닝에서 시스템 상호 작용까지, 누비아 Z70 울트라는 매우 다릅니다.
동질적이라는 비난을 받는 스마트폰 시장의 맥락에서 이러한 '다름'은 매우 기특합니다.
누비아 Z70 울트라(Ultra)는 '따르지 않음'에 열광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하며 '다르다'는 것이 삶의 믿음이라면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 체험으로 돌아가면 예산이 충분하고, 보기에 다르고, 사용하기에 지루하지 않은 플래그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의 촬영 자질을 조금 희생하여 더 완전한 화면으로 바꿀 의향이 있다면, 누비아 Z70 울트라는 당신의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모바일 게임에 열광하면서도 포괄적인 플래그십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비아 Z70 울트라도 적임자가 될 것입니다.
메인카메라 센서크기가 플래그쉽이라기에 살짝 아쉽긴 한데, 화각이 35mm 인것도 그렇고 다단 조절되는 가변조리개인 점도 좋네요.
물리팬은 redmagic 시리즈만 들어가고 z시리즈는 베이퍼챔버로만 방열합니다
udc 좋겠다...
udc가 많이 발전했네요 한국 유일의 udc 폰인 갤럭시 폴드는 티가 많이 나던데
메인카메라 센서크기가 플래그쉽이라기에 살짝 아쉽긴 한데, 화각이 35mm 인것도 그렇고 다단 조절되는 가변조리개인 점도 좋네요.
전전작인 z50 ultra 쓰는데 화각 35mm 이거 진짜 맛도리입니다
구글 페이 들어오면 사볼만한데....한국 한정에선 안드로이드 기준 삼성말곤 선택지가ㅡ너무 제한적임 ㅠ
괜히 선진 글로벌 서비스들 진입 못하게 틀어막는게 아니죠.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EMV Contactless 기반 NFC 결제가 보편화되면 흔한 One of them 으로 전락하게 되는거죠ㅎㅎ 북한도 2011년부터 허용한 구글지도 서비스를 틀어막는 국가이니 말 다했죠. 척화비 시즌2 박수 짝짝👏👏 남북한 구글지도 비교.jpg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8476
전면 카메라 화질이 궁금하네요 현세대에 카메라로 사용하기엔 많이 부족해 보여서.. 폴더블이야 외부 카메라로 대체가 되지만 바형에 udc 라니.. 화질 개선까지 된건가?
프레임 안정적인건 정말 좋네요 역시 물리팬 쿨링..
물리팬은 redmagic 시리즈만 들어가고 z시리즈는 베이퍼챔버로만 방열합니다
헉 물리팬 없이도 저정도 유지가 되는거였군요 이건 진짜 대단한네요 ㄷㄷ
디자인은 개이쁜데
조리개 조절되는 폰카는 첨보네요. 보통 고정조리갤 나오던데
예전부터 종종 나오긴 했습니다. 샤오미, 삼성, 화웨이...
짝게 가볍게좀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