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는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 ATH-S300BT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긴 재생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ANC를 켜더라도 60시간, ANC를 끄면 최대 9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요다 현상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머리에 달라붙는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40mm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한 밀폐형 헤드폰으로 블루투스5.1 기반에 SBC, AAC 코덱을 지원합니다. 멀티포인트에 대응해 동시에 2대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기본 제공되는 3.5mm 케이블(리모콘 포함)로 유선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무게는 258g.
이 제품의 가격은 ¥16,500(약 14만 4천원)입니다.
이때가 이쁜 것 많은 것 같은데.. 시대적 감성과 유행의 변화인지..
근데 딱봐도 더워보인다..
헤드폰은 여름에 쓰는게 아니죠...
오테도 옛날엔 디자인 참 잘뽑았었는데 SR AR시리즈 이후론 점점 못생겨지는듯ㅠㅠ 요다현상을 줄일려 했다곤 하는데 옆으로 꽤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착용샷 이상할거 같네요
Xplosion
이때가 이쁜 것 많은 것 같은데.. 시대적 감성과 유행의 변화인지..
mx50, 70 같은 건 아직도 저런 디자인으로 나오고, 이 새 모델은 소위 말하는 요즘 스타일이죠.
저도 sr 시리즈 dsr 시리즈 디자인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흰가루는 왜 넣은거지.. 비듬 같이 생겼네..
이어컵 폭신해보여서 착용감은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