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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체를 묻고 그 위에 동물 사체를 묻고 그위에 지뢰를 묻고 맨위에 보호종을 심으면 안걸린다는 거군요
지뢰.. 는 걸리지 임마
동물을 죽인다음에 시체 보다 조금 위에 묻어두면 된다고 했어
지뢰를 시체 아래에 깔아두면 시체를 치우는 순간 찾은 사람이 사라져서 개이득임
완벽해
이 정도 구멍이면 되겧어?
"그렇게 니들이 아빠가 없는 이유란다"
동물을 죽인다음에 시체 보다 조금 위에 묻어두면 된다고 했어
체리보쌈
그러니까 시체를 묻고 그 위에 동물 사체를 묻고 그위에 지뢰를 묻고 맨위에 보호종을 심으면 안걸린다는 거군요
플래이어원
완벽해
플래이어원
지뢰.. 는 걸리지 임마
ㅋㅋ니들은 저어엉말 ㅋㅋㅋ
미리다
지뢰를 시체 아래에 깔아두면 시체를 치우는 순간 찾은 사람이 사라져서 개이득임
지뢰는 밟으면 터지면서 걸리니까 쓰고 남은 비료포대 같은걸 묻어주시면 됩니다
압력해제식 뇌관은 설치가 어렵고 기후에 따라서 오작동 위험이 있음. 견인식 뇌관으로 하렴.
이렇게 노하우가 하나둘 풀리는 군요
지뢰아니라 부비트랩이잖아
시체도 같이 사라지면 더 완볃
"그렇게 니들이 아빠가 없는 이유란다"
딴소리지만 볼 때 당시에는 아빠 최후가 너무 충격이었는디
이게 늑대의 아이였나요 원작 이름이?
넌 그걸 어디서 파온거야
이 정도 구멍이면 되겧어?
뭐야 뒷구멍이 이렇게나 크고깊다니 허벌이었잖아?
미애야 가만히 있어봐
더 글로리에서도 비오는 날에 버리라 했었지...
양귀비를 잔뜩 심었다.
생각해보면 버려진 무덤 같은데 같이 묻어놓으면 진짜 안걸리는거 아닌가...
실제로 그러면 시체 채액때문에 식물이 금방 죽으니까 방지대책도 추가해야함
뭣
시체 / 흙 / 동물 사체 / 흙 / 비옥한 비료 / 흙 / 식물 순서대로 하면 식물이 잘 자라겠지.
1. 시체를 묻으면 가스가 올라와 땅이 부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해야 한다 2. 뼈가 인간의 뼈라는 것이 확연히 보이는 것은 배제한다 3. 시체를 거꾸로 묻으면 발뼈부터 보이기 때문에 그나마 다른뼈로 착각할 수 있다고 한다
난 멸종위기식물 하나도 모르는데 수색하는 사람도 뭘 알겠음 ㅋㅋ 걍 갈아버리지
이런 멸종위기종 식물을 심었고, 시체를 절대 묻지 않았다는 대형 배너를 부착하면 사람들이 절대 모를거임
일반인이 모종을 구할 수 있는 멸종위기식물은 멸종위기식물이 맞는가
탐침봉 위주로 수색하고 벌레도 안꼬이기때문에 3m이상 파묻으면 안걸림. 대신 이 작업이 매우 수상해서 야산에 굴삭기 동원하다 주변 신고로 체포된 사람도 있음
탐침봉으로 수색중인데 장비로 흙퍼낸 흔적이 있으면 당연히 걸리지 그보다는 빗물에 의한 토사유실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에 풀은 심는게 좋음
흔적은 당연히 묻을때 정리해야지 저건 외지에 딸랑 굴삭기 한대만 동원해서 굴삭기 기사가 의심스러워서 신고한 실제사례고.. 괴담식으로 좀더 들어가면 전원주택같은거 기초공사할때 바닥 콘크리트 타설전에 묻는것도 있고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발뼈부터 보이게 거꾸로 처박아서 묻은 뒤, 그 위에 동물 사체를 깔고 덮은 뒤 마지막으로 적당한 잡초 같은 걸 깔아주면 된다는 거군!
위에 댓글들 보니까 귀찮아서 사람 못죽이겠다...
그냥 방사능 폐기물이랑 같이 묻으면 접근금지 아닐까 어떻게 묻는지는 아래 게이가 설명해줗거야
이렇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