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가고 또 생활비 달라고 하면
다때고 240 받는 인생인데
생활비 100만원씩 주고나면
140으로 월세내고 하면
내 생활이 안되니 그게 또 마음에 걸리니까
연 끊는게 쉬은것도 아니고..
내가 나가고 또 생활비 달라고 하면
다때고 240 받는 인생인데
생활비 100만원씩 주고나면
140으로 월세내고 하면
내 생활이 안되니 그게 또 마음에 걸리니까
연 끊는게 쉬은것도 아니고..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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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듣고 배가 아파서 자식이 모실정도로 잘 못사니까 술취해서 집에만 오면 욕하는 상황인데 일주일 5일은 취해서 저러는 상황
니 인생을 저당잡히지 마라.
고마워 내년부터 슬슬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지은지 10년 안쪽 2억대 집 보이면 결행 하던지 해야지...
자식은 나혼자인 상황인데 윗댓글처럼 어디서 자랑 듣고 와서 100만원 자꾸 이러니
생활비란거 꼭 줘야하는거냐 심지어 100씩이나
예전에 공무원 7급 이라는 어머니 친구 아들이란 사람이 결혼하고 집대출까지 냈는데 매달 생활비 100만원 준다고 매일 같이 집이와서 나랑 비교질 하면서 욕한적도 있고 이집 관리비만 24만원인데 어머니 아무런 일도 안함 아버지 돌아가시고 연금 나오는거 60만원 뿐인데 이집에서 생활도 못하는데 이집에서 혼자 살꺼라고 고집 부리는 상황
뜬금없네
니 인생을 저당잡히지 마라.
혼자계심? 100도 많은데.
자식은 나혼자인 상황인데 윗댓글처럼 어디서 자랑 듣고 와서 100만원 자꾸 이러니
자랑듣고 배가 아파서 자식이 모실정도로 잘 못사니까 술취해서 집에만 오면 욕하는 상황인데 일주일 5일은 취해서 저러는 상황
어머니라고 그걸 다 들어줄 필요없어. 독립하구, 연금 60 나온댔으니 50-60사이로 드려.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겠지.
현금 6000 있는거에 1억 8천 대출내서 작은 아파트 집살까도 고민중인데 대출 내면 생활비 못주니까 그래서 이게 걸림.. 생활비 주는것 아니면 대출 내서 집사는거 가능은 한데..
좋았어. 살 길을 찾고 있었구만. 당장 대출내서 사고 독립해. 너가 살아야지. 새 집 주소는 절대 알려주지 말고. 어머니 이미 알콜의존까지 온 거 아닌가 싶은데.
생활비 부분은 이야기 잘되면 언제던지 결행은 가능하고.. 병원가자 그래도 자식이 정신병자로 몬다고 화내는 상황이라 답도 없고..
밑의 글 읽어보니 잘해드려도 계속 욕먹고 있구만. 결행해. 친척도 있으면 뭔일 생기면 친척들이 알아서 하겠지. 제일 중요한건 너야.
고마워 내년부터 슬슬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지은지 10년 안쪽 2억대 집 보이면 결행 하던지 해야지...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 좋은 결과 있길...
독립 ㄱ
어머니가 니 돈 없으면 당장 극단적 선택 하시던가 밥한끼 못드실만큼 경제적 자립이 안되는거니? 그게 아니면 너도 니 살길 찾아야됨...240이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숨만쉬면서 일하고 적어도 늙어서 40~50살에 구축 빌라 좉만한거라도 남의 집에 안살고.. 비루해지지 않으려면 지금 얼마를 모았을진 모르지만 니가 지금 모은 저축만큼 나이 40전까진 더 모아야 늙어서 고생을 안해... 저기에 끌려다니면서 240벌어 100떼주고... 140으로 연명만하면 당장 내일 어캐 될줄 아는거냐고..
대화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니 미치는 상황 어머니 성격이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자식이 못나서 내가 노년에 자식때문에 고생한다고 자식욕은 다하고 다니는 상황이라... 친척들은 내가 완전 개쓰레기인줄 알고있으니
잘해드려도 개쓰레기소리 들으면 눈치볼거 없어..
그거 가스라이팅이고 기싸움하자는거임.... 니가 무리하다 쓰러져서 뒈지거나 병.신되도 니네 엄마는 널 걱정을 안하시진 않겠지만 그마저도 자기 감정분풀이로써 저 병.신같은건 왜 병.신이 되갖고 와서 저러나.. 이럴거임... 이게 비약이며 그럴리가 없을지.. 아님 고증일지는 니가 잘 알건데... 비약이고 그럴리는 없다쪽이면 몰라도 니가 생각해도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1이라도 들었다면 그 생각 들은이상... 통장맡기고 카드맡긴거 아니면 아주 영원히 버려버리고 철저히 무시하란건 아니지만 몇주고 몇달이고... 좀 자기 승질대로 안된다는걸 보여줘라... 니가 확돌아서 부모패는 개객끼라도 되거나 자포자기 하는것보단 그냥 개객끼 소리만 들어도 실속챙기는게 난 좋을거 같아...
그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