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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직후 베지터가 날아가자마자 오공은 트랭크스 멈춰세워서 선두주고 위급해지면 베지터 들고 튀라고 조언해줌 베지터한테 줘봤자 안가져갈거 아니까...
저때 오공은 ㄹㅇ 지휘관이었음 ㅋㅋㅋ
아마 손오공이 먼저 나왔어도 셀 완전체는 보고싶어했을거라 이기던 지던 트롤링 했을걸? ㅋㅋ 사이어인종특임
시작할 때는 이랬지만 다 된 뒤에는 너무 차이가 나서 티배깅을 시전
베지터가 오공 존나 의식하는 게 보이는 장면 ㅋㅋㅋ 당장 붙어야 할 셀보다도 아직 파워업도 안 한 오공을 더 견제함 ㅋㅋㅋ
물론 베지터 니가 트롤링만 안했으면 정말 셀은 죽었겠지만!
셀전이 원래 완결편으로 기획된거라그런지 오공 지능이 매우높음 ㅋㅋㅋ
흡족
시작할 때는 이랬지만 다 된 뒤에는 너무 차이가 나서 티배깅을 시전
만족
만족 표정
훗...
물론 베지터 니가 트롤링만 안했으면 정말 셀은 죽었겠지만!
쿠미로미
아마 손오공이 먼저 나왔어도 셀 완전체는 보고싶어했을거라 이기던 지던 트롤링 했을걸? ㅋㅋ 사이어인종특임
그렇기는 해 ㅋㅋㅋㅋ
손오공도 프리더 보고 완전체 되라고 하지 않았나
ㅇㄱㄹㅇㅂㅂㅂㄱ
저때 이미 완전체 아님?? 트랭크스 머리 뒤로 묶은거 보니까 정신과 시간의 방 들어갔다 나온 뒤 같은데..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 거기는 어차피 멸망할 행성이었고 지구 위기 걸고도 했을지는 의문임
ㄴㄴ 채치수 셀
그렇지만 독자들도 완전체 보고 싶어해서...
폭주 할때는 결국 같긴 할껄 프리더 전 때도 마지막까지 싸운다 골라서 셀전 때도 비슷 할수 는 있을 듯 다만 자폭 할거 알아서 그 후 바로 죽였을 수도
그리고 개고생하고 크리링 잃은 거 때문에 사이어인의 방심이나 오만을 많이 고친거 아닐까? 그래서 베지터가 먼저 쓰러뜨리면 제일 좋은거지 라고 넘긴게 아닐까??
ㄴㄴ 그 후 한게 프리더랑 끝까지 간다 였잖아
프리더 전때는 멸명하는 행성에서 다른 Z전+나메크인들은 드볼 소원으로 탈출 자기 말고는 피해볼 사람이 없었고 셀 때는 지구인, 다른 Z전사들 피해볼 사람이 많아서 안 했을 것 같다 생각했음
이게맞음 셀이랑 손오공이 싸웠을때도 셀이 말한거처럼 선두먹고 두번정도 붙었으면 이길수도 있었을텐데 정정당당 이러면서 셀한테 선두줌
ㄴㄴ 당시 셀이랑 손오공은 압도적인 차가 있었음 손오반이 초2 되는 방법이 유일했음
손오공이었으면 완전체 될수 있냐? 어케 하는데? 물어봤다가 18호 흡수해야 한다고 하면 에잉.. 그건 안되겠는데 하고 걍 죽임.
줘야지 2연속 최종보스라는 ㅂㅅ들이 하나같이 불리하면 행성 쾅 시전하는데
셀 완전체는 오공 못이김.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로 못이긴 순간 끝난거야
오공은 베지터가 지구 침공했을때 나중에 다시 붙어보고 싶다면서 베지터 놔줬음. 셀 때는 지구의 위기라 안그런다? 그럴지 없지. 베지터한테 졌으면 이미 지구가 노예 행성 or 인종 청소 싹하고 팔아넘겼거라 이것도 지구의 위기였지만... 손오공은 놔줬다.
참고로 저 직후 베지터가 날아가자마자 오공은 트랭크스 멈춰세워서 선두주고 위급해지면 베지터 들고 튀라고 조언해줌 베지터한테 줘봤자 안가져갈거 아니까...
루리웹-5420198754
저때 오공은 ㄹㅇ 지휘관이었음 ㅋㅋㅋ
???: 내가 완전체만 된다며어언!!
베지터가 오공 존나 의식하는 게 보이는 장면 ㅋㅋㅋ 당장 붙어야 할 셀보다도 아직 파워업도 안 한 오공을 더 견제함 ㅋㅋㅋ
셀을 물리치고난 다음은 너다 죽어라 실력을 키워봐라 내가 더 세겠지만!
그래봤자 3분간 깔짝거리다 줘터질껄 알기에
이렇게 보니까 원작 베지터 멋잇게 생겻구만
야채 : (쌔애애끼...)
베지터: 훗.. 하급전사지만 말빨은 최상급 전사로군
셀전이 원래 완결편으로 기획된거라그런지 오공 지능이 매우높음 ㅋㅋㅋ
오반 : 아버지 그런데 이발 센스는 왜 그러신거죠? 왜 그러셨냐구요!!!!
분노해라 오반아!
그래야 바로 오반이 초3이 되잖아 큰 그림 모르냐
슈퍼에서 ㅂㅅ을 만들어놨음
현존하여 남아있는 사이어인들이 사이어인의 끝이라는 초사이언인 이 전부되어버린 상황에서, 셀 완전체를 누가 킬 시키냐?라고 하면 지구인+사이어인 퓨전으로 생성된 분노 파워 오반뿐이라, 한계가 뚜렷한 인물, 그 한계를 역시나 극복할 줄 알았던 주인공까지, 모두 성장의 끝을 지정해두고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역시나 예상 못 한 초극 파워로 이야기 뿜어내는 오반이 차세대 주인공이 되어가는 흐름도, 약간은 작위적이지만 기존의 주인공인 오공의 희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점도 너무 좋았음.
셀전에서 끝났으면 진짜 더 깔끔했을듯 손오공과 베지터도 전투력의 끝이 거기까지였고 손오반이 결국 모두를 초월하고... 토리야마 선생님은 원래 이런 생각이었을테니 물론 부우편도 재밌지만 뭐 그렇다는...
드래곤볼 대충 봤는데 베지터가 셀 이렇게 반갈죽 시켜서 이기는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저 반갈죽으로 이길 줄 알았지? 가 정사입니다. 세포 재생 이후로 베지터 죽기 직전까지 줘터짐
전투 쪽으로는 머리가 비상했는데 슈퍼는 그냥 전투 바보로 만들어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