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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ㅆ
죠센징의 목을 내려 치듯이
유쾌하지 않는 패러디이기는 하네
네 이년 알파카! KV까지 따라온게냐! 이 반역꾸러기 자식!
누가 이거 대머리 합성해주라
이런ㅆ
네 이년 알파카! KV까지 따라온게냐! 이 반역꾸러기 자식!
이거 원본 대사는 뭐지 목 치는거만 생각남
담백한버터
죠센징의 목을 내려 치듯이
조선■ 목을 치듯
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가 윈본이 아니라는것만 기억남
조선인의 목을 치듯이 였는데... 뭔지 알지...?
원본맞아
ㅋㅋ딱 요까지 생각나서
아니 딱맞는 상황이긴한데 원본은아니라고 ㅋㅋ
원본은 누구 목 치듯이, 라는 건 없는데, 남주 얼굴이 왜정 때 독립군 탄압하던 왜경 낯짝이라 조선■의 목을 치듯이, 라는 대사 개변 패러디가 이루어짐. 본문은 거기서 다시 패러디한 거고.
참고로 윗 댓글 전부 왜곡 댓글이고 진짜 원본의 원본은 이런 대사 아니다
담백한버터
아무튼 원본이라고ㅋㅋㅋㅋㅋ
도끼를 천천히 들어올리고 라는 대사래 원본은.
다들 원문이 아니라는건 아는데 원문을 본적없어서 기억 못해 ㅋㅋㅋㅋ
생긴것뿐아니라 시기상 군공을 새울수있는 기회가 그것뿐인거 ㅋㅋ
땡큐 감사
사실 나도 원문 기억 못함. 일제 왜경 낯짝과 조선■의 목을 치듯이 라는 대사가 너무 찰떡이라 그거만 생각남ㅋㅋㅋ
유쾌하지 않는 패러디이기는 하네
이거 나올거 같긴 했다 ㅋㅋㅋㅋ
아니 그 패러디 ㅋㅋㅋ
누가 이거 대머리 합성해주라
자
전작 주인공으로 골프를 치듯이
대머리의 목은 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워… 다크 아카이브다…
이런건 또 쓸떼없이 고퀄이야ㅅㅂ
원본 배달
원본(아님)
아하(아님)
호에에 하고 우는게 아니라 우이익 ... 하며 울겠구나
우와wwwwwww
웃기면서도 착잡하긴 함 이런 패러디가 나올 정도라는게
ㅅㅂ 뭐야이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