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는 남녀 혼탕이 없다!!
이제 남녀혼탕은 도이치탕이라고 부르도록
독일의 목욕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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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독일은 빽쥬지 빽뷰지가 기본 예의 이다
근대 유럽에선 오스만 투르크의 하렘이 문란하고 음탕한 주지육림이라는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니었다고) 일본에서 이걸 이용해 매춘업소를 터키탕 이라고 지칭했다가, 터키의 항의로 또 이름을 바꾼게 소프랜드
오늘 안 사실
이건 마치 고려장이랑 같은 불쾌함
ㅇㅇ 위생상 그게 좋다는 문화라고 해야되나 풍습이라해야되나 그런게 있대 대신 겨털은 남자여자 굳이 신경안써서 겨털정리안하는 여자도 좀 있대
그... 아닙니다...
다른나라 이름 붙히는거 보면 지네도 부끄러운가봄 ㅋㅋㅋ
참고)독일은 빽쥬지 빽뷰지가 기본 예의 이다
오늘 안 사실
불법번역본신고
그... 아닙니다...
독일 이민 어디서 알아보나요
ㄹㅇ?
오늘도 유게에서 유익한 상식을 알아갑니다
C.Latte
ㅇㅇ 위생상 그게 좋다는 문화라고 해야되나 풍습이라해야되나 그런게 있대 대신 겨털은 남자여자 굳이 신경안써서 겨털정리안하는 여자도 좀 있대
동양이 음모를 성적 포인트로 여겨 건드리지 않는 반면, 서양은 불결함으로 여겨 싹 밀어버리는걸 선호하는것 같긴 함
외국사는 친구말로 털나는 범위,물량이 동양인과 차원이 달라서 그렇다던데 그래서 왁싱이나 털미는게 당연시된거고 향수가 서양에서 더 발전한 것처럼
여기선 정보가 아님 털뷰지도 보일이 없....
터키하고 외교적 문제 때문에 소프랜드로 이름 바꿈. 그게 80년대쯤이었나.
이건 마치 고려장이랑 같은 불쾌함
키쥬
다른나라 이름 붙히는거 보면 지네도 부끄러운가봄 ㅋㅋㅋ
딱 맞는 비유다. 근데 둘 다 일본놈들 짓이네.
애초에 터키에서는 탕에서도 수영복 입거나 타올 둘러서 같은 성별끼리도 노출 없는편...
근대 유럽에선 오스만 투르크의 하렘이 문란하고 음탕한 주지육림이라는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니었다고) 일본에서 이걸 이용해 매춘업소를 터키탕 이라고 지칭했다가, 터키의 항의로 또 이름을 바꾼게 소프랜드
중동식 하렘이 주지육림이면 조선 왕실도 하렘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일드 보면 스케반들이 또루쿠 또루쿠 거림 첨들었을때 뭔소린가 했음 ㅋㅋ
그래서 철종때 양놈들이 딱 그렇게 묘사함
고구려 기록에 남녀 같이 목요한 기록 있다고 봤는데
비슷하게 더치페이도 네덜란드에서 싫어한다고..
스웨덴페이로 해야겠다
거긴 페이가 문제가 아니잖아
그치만 그 뭣이냐… 독일에서 ‘목욕탕에 데려간다’고 하면 느낌이 좀…
...그러고 보니 그렇네?!
독일처럼 적당한 장소에서는 벗은 몸이 터부시되지 않고 성적인 메타포를 지니지 않게 된다면 우리나라 성범죄도 많이 줄지 않을까.
터키탕이란게 별거 아니고 습식 사우나임. 저 동네는 물에 몸을 담그는게 터부시되서 우리처럼 온탕, 냉탕 이런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