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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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이 물론 무조건 잘못한거 맞긴한데 무인점포 공공치안서비스에 기생하는것도 좋게봐주긴 어렵더라
아이스크림 한두개 파는거보다 저런거 잡아서 고소 하고 돈뜯어먹는게 잘벌린다는 이야기 생각나네
무인가게 자체가 어느정도 보안 안갖추면 허가 안내줘야댐 저거 계산도 구매자가하고 보안은 경찰이 하는데 가격은 비싸
양아치는 냅두고 후드 입은 학생한테는 엄격한 선생님과 같군
나도 단골 돈가스집 갔다가 먹고 갔었는데 기숙사에 누워있으니까 안 낸게 생각 났더라고 ㅈㄴ 헐레벌떡 달려가서 결제했었다 나 화장실 간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건 시바 ㅋㅋㅋ
경찰 : 빽이 없는 쓰레기군!! 조져!!
나도 그래서 무인가게는 앤간해선 잘 안감 ㅋㅋ 다른데에 비해서 뭐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내가 바코드 찍고 결제까지 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질이 물론 무조건 잘못한거 맞긴한데 무인점포 공공치안서비스에 기생하는것도 좋게봐주긴 어렵더라
루리웹-6173422254
나도 그래서 무인가게는 앤간해선 잘 안감 ㅋㅋ 다른데에 비해서 뭐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내가 바코드 찍고 결제까지 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도둑질생기는걸 감안해도 사람쓰는것보단 싸니까 하는게 무인점포인데 이제와선 아예 경찰들을 개인 경비처럼 쓰려고하니까 좀 그렇긴하더라
생기는 이익은 다 자기들이 가져가면서 그에 필요한 비용을 자신이 아닌 타인의 세금으로 충당하려하니 좋게 봐주지가 어렵지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물론 도둑질 하는 놈들은 강아지 입니다
아 이거 바코드 찍고 결제하는거 하니 자주 이용하던 편의점 하나 안가게 된거 생각나네 오전에 출근때 자주 사먹던 곳인데 주인이 바뀐거 같음 거기가 회사가 많은 곳이라 사람 유동수가 많아서 처음엔 주인이 좀 느리지만 바코드 결제 잘 해줄려고 바쁘게 움직이던데 어느 순간 바코드 자가 결제를 옆에 하나 놓더라 그거까진 괜찮음 나도 바쁜데 줄서서 기다리기 싫으니 사람들 줄 많은데 사용법 모르는 사람들 재치고 결제하면 기분 좋았음 ㅋㅋ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오면 기억을 한건지 결제를 안해주고 지할일하면서 들어온 제품들 정리하더라 알아서 바코드 찍어서 가라는듯 그 이후 거기 이용 안하게 됨 ㅋㅋ
나도 한번가봤는데 더 쌀줄알았는데 더 비싼거보고 다신안감 시발 마트가면 3개 천원 2개천원도있는데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싼게 아니면 갈 이유가 전혀 없지. 가격이라도 몇백원 싸서 가끔 가는건데
시시티비도 달아놨잖어...?
경비는 시시티비로 하고 범죄시 경찰을 부르는거 아냐?
CCTV 로 감시는 하지만 경비는 안하고 있잖아. 뒷 처리를 세금으로 마구 써 대고 있고. 경찰/형사 들 다른 바쁜 일도 많은 데 4000원~ ㅋㅋㅋㅋㅋ 그걸 또 어유~ 좋다 하는 형사 새끼도 ~ 어휴~ ㅆㅂ ~ 개 X 같네.
ㅇㅇ 주취자가 연락해도 출동해야하는게 경찰인데 뭐든 일 안 ↗같은게 어딨겠어 ㅋㅋㅋ 저 아이스크림 사장도 50건 중에 한건 제대로 걸려서 괘씸해서 안해주려할 수도 있지 ㅋㅋㅋ
나도 단골 돈가스집 갔다가 먹고 갔었는데 기숙사에 누워있으니까 안 낸게 생각 났더라고 ㅈㄴ 헐레벌떡 달려가서 결제했었다 나 화장실 간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건 시바 ㅋㅋㅋ
그건 단골이라고 무안주기 싫어서 그렇게말해준거잖아 사장이 바보도 아니곸ㅋㅋㅋ
내가 설마 그걸 모를까
그게 단골에게 대하는 마인드가 정상임. 그리고 저거 가게 사장이 소시오패스 병x새x 맞음. 저거 동네장사인데 저런 개짓거리가 동네에 퍼지는걸 넘어 아에 전국구 기사화 뉴스화까지 됬다..? 나 망하고 싶다고 ㅈㄹ 옆차기 난리 부르스 개쌩쑈 치는거임.
저래놓고 저 사장놈은 아씨..왜 요즘 장사가 안돼지? 매출 빵꾸나는거 메꿔야하니 가격 올려야 하나? 이럴거다.
합의금 10만원 요구하는 것도 정상이 아니다 진짜ㅡㅡ
아이스크림 한두개 파는거보다 저런거 잡아서 고소 하고 돈뜯어먹는게 잘벌린다는 이야기 생각나네
바 형 아이스크림 마진이 100원 될까말까인데 저런거 잡으면 1000-10000배 순이익ㅋㅋ
도대체 어디서 1000~10000배 튕군다고 해?? ㅋㅋㅋㅋㅋㅋ
합의금으로 10만원은 기본에 100만원 부르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경찰에 진상으로 찍혀서 바로 출동햇나?
그냥만만해서 실적
건수가 4000원 밖에 안해서 ㅈㄴ만만하니까 막대해도 되겠거니 했나봄
경찰 입장에서는 증거 다 남기고 범죄를 저지르려고 작정하지 않은 사람을 타겟으로 잡는 게 편할테니까요 범죄 저지르려는 사람들은 수사 방해 목적으로 장갑을 끼든 cctv 위치 확인해서 안 찍히게 하려고 하는 둥... 수사 느리게 될 요소가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걸 생각할리도 없고 버젓이 얼굴 다 찍혀도 그러려니 할테니 인적사항 조회하면 바로 찾아갈 수도 있는 거죠 보통의 경찰들은 둘이 더 감정싸움 일어나지 않게 중재하는 역할을 해주던데 저건 부추기는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시시티비 있으면 빼박이고 원래 저 수준까지만 해줘요 아님 걍 검찰로 후루룩 넘겨버림 ㅋㅋㅋ 합의도 원래 당사자들끼리 하는게 맞는게 찾아가고 하면 안되는 것도 맞아요
양아치는 냅두고 후드 입은 학생한테는 엄격한 선생님과 같군
경찰 : 빽이 없는 쓰레기군!! 조져!!
??: 알고보니 빽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 뭘 어떻게해? 니가 혼자 한거잖아.
"아 아니 님이 하라면서요!" "...느금마 새끼야"
피콜로도 이정도로 강약약강은 아니였다
무인가게 자체가 어느정도 보안 안갖추면 허가 안내줘야댐 저거 계산도 구매자가하고 보안은 경찰이 하는데 가격은 비싸
저건 시시티비로 보고 한거 아냐? 명백히 잘못이 있긴 한건데...
CCTV 말고 신용카드를 미리 인식시켜야 문을 열 수 있다던가 고객카드를 따로 만든다던가하는걸 말하는듯 CCTV를 빼야하는건 무인가게중에 고의로 CCTV 많이 단 뒤에 합의금 장사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럼
저거 뉴스다보니까 존나자주가던 단골 여러차례 결제했고 내역제출하니 판사도 이건좀 해버림
절도를 할꺼였으면 바코드를 왜찍었겠냐고...
검사 가족이 하는 가게인가? 소액에 검사가 너무 열심히 일하는데?
검찰 송치는 검사랑 상관 없는데..
단골이잖아… 하긴 무인점포는 합의금 목적으로 운영 한다더라
그걸로 실적쌓은 견찰도 코끝으로 부려먹을수 있겠네 우회 리베이트식 커넥션 개이득인데ᆢ?
도대체 그런 무식한 소리를 진짜로 믿는구나 ㅋㅋㅋ
단골을 조지네
그냥 약하고 선해보이면 물어뜯는게 견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찰한테 당했다는 썰 보면 죄다 피해자는 선한 사람임. 견찰이 악이라는 거 밖에는 설명이 더 되나???
세보이고 나빠보이는 인간한텐 설설 기는거 보면 그냥 범죄조직 따까리 아님?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어떤 일이든 대충대충 넘길라고 설설기면서 했으면 무능하다고 욕을 하지. 나쁜놈한텐 기고 착한 사람한텐 강압적으로 지ㄹ하는데 이게 그냥 사회악이지 ㅆ발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찰은 치안조직일뿐임
뭐 진지빨면 명백한 증거가 있냐 없냐 내지는 본인이 인정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라고봄. 증거가 애매한데 본인이 잡아떼면 답이 없기도 하고 역으로 증거가 명백하면 아무리 소액이라도 정식 접수된 사건을 담당자 재량으로 묻어버린다는건 있을수가 없는일임. 기록 다 남는데 걸리면 본인이 징계받는걸.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공직사회가 그정도로 어설프진 않음.
증거가 나와서 저렇게 되는거야 ㅋㅋㅋㅋ 증거 없이는 안돼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애미 없네 점주새1끼
저건 계도나 합의로 끝날일이 아닌가
10만원 뜯고 몇년 단골 날렸네 소액이라도 경찰에 가는건 맞지 근데 속셈 뻔히 보이는 수작질은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해줘야할까
댓글에 보니 10만원도 못뜯은듯 결국 10만원 뜯으려다가 본전만 찾음
무인점포들 합의금 장사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
저건 무인가게 사장이 ㅈ같은 거지. 그게 손님의 고의든 실수든 가게에서 발생되는 모든 피해를 손님에게 전가시키고 자신의 관리부실 마저 거기에 포함시키려는 저러한 태도와 행위는 ㄹㅇ 극혐임. 저번에 어린 꼬마애가 아이스크림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았다고 수십만원 피해보상 요구한 것도 마찬가지임.
왜 ↗같은거야?? 잡힌 사람은 운 더럽겠다고 하겠지만 저런 건들이 분명 한두건도 아닐테도 굉장히 많은건 나도 들어서 알고 있고 그중 운 더럽게 잡힌거긴한데 시시티비 달아놓고 그걸로 범죄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딱히 주인은 이때까지 털린거 괘씸해서 엄벌하고 싶어서 그런거 뿐일꺼 같은데?
자기가 해야 될 최소한의 도리도 행하지 않으니까. 도리라고 해도 거창한 게 아님. 최소한의 가게 관리라도 하란 소리임. 가게만 달랑 열어놓고 관리도 안하고 보안책도 없이 전부 공권력에만 맞기면 도데체 사장이란 직함은 왜 들고 있음. 왜 그 비용을 전부 사회가 떠맡아야 함? 이런 게 전형적인 이익의 사유화, 피해의 사회화잖아. 그게 ㅈ같다는 거임. 게다가 저 케이스만 봤을 때 손님이 악의적으로 훔친 것도 아니고 실수에 의해서인데 사장놈 지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발생하지 않을 피해잖아. 더 ㅈ같지.
사회가 다 떠맡는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ㅋㅋ 저 사장도 바코드 하나하나 찍히는것 마다 다 세금내고 운영하고 있는데 저 케이스만으로 손님이 악의적인지 아닌지 어떻게 파악이 가능해? 저 손님 말고 다른건 50건 중에 운 더럽게 저 손님이 걸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야 사장이 있다고 해도 편의점 같은 곳에서 훔쳐가는건 부지기수한데 ㅋㅋㅋ 어디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고 범죄는 사람이 있던 없던 하면 안되는거야 안 걸리면 비법이지만 걸리는 순간부터 불법이라고
본문을 좀 읽어라. 그 동안 2년간 수십만원을 저 가게에서 결제한 고객이 고작 4000원을 악의적으로 절도해서 얻을 이득이 뭔데? 당연히 실수라고 보는거지. 그런 눈치도 없으면서 뭘 더 이바구를 터냐. 설령 천만번 양보해서 악의적으로 계산 안하고 그냥 나왔다고 치자. 그런데 그 자리에 사장 있었으면 그냥 못 나오지. 그럼 넌 또 어떻게든 몰래 가져올 수 있는데 그러겠지. 하지만 적어도 실수로 가지고 나오는 일은 없겠지? 실수로 가지고 와서 내가 전과자 되는 일도 당연히 없을테고~ 이런게 다 피해의 사회화인거야. 최소한 무인매장을 운영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유인매장 정도 수준의 관리와 보안책을 내놓고 하란 소리임. 그러기 싫으면 그만한 비용을 사회에 떠맡기는 거니까 그걸 고려해서 파는 물건 가격을 깍던지. 가격은 똑같이 처 받으면서 관리도 안해, 상대의 실수를 내 합의금으로 만들려고 해~ 이러면 사회의 암적인 존재밖에 더 되냐.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아몰랑 무인매장은 잘못없어라고 생각되면 내가 더 할 말이 없다. 인식이 완전 나랑 다른데 계속 평행선이지. 세금만 내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 다른 비용은 고려하지 않는 그 기이한 생각을 못 바꾸겠음 바꾸지마. 그런데 절대로 타인이 그 인식에 설득될 일은 없을거다.
2년간 왔다하는건 고객 주장이고 절도해서 얻을 이익은 한순간 이정도 쯤은?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안걸리면 시마이니까? ㅋㅋㅋㅋ 와 진짜 절도 옹호 하는거 실화냐 ㅋㅋㅋㅋ 저게 실수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길래? ㅋㅋㅋㅋ 무슨 조물주 십니까 당신은? ㅋㅋㅋㅋ 자~ 무인이든 유인이든 시시티비를 설치한 곳에서 시시티비를 설치 했다고 안 붙여놓으면 당연히 문제가 되는거 맞아요~ 근데 그런 말이 없는거 보면 그런 문구를 붙여 놓고 시시티비까지 있다고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상황이겠죠? 실수일 수도 있지 ㅇㅇ 근데 실수라고 해서 다 봐주면 그게 사회냐? 바람나는것도 실수고 운전하다 어 신호 못봤네 하면서 사람 치는 것도 실수게? 누가 더 사회의 암적이쥬? 그리고 무인매장들 보통 할인하지 않아?? 얼마나 비싼 동네 사시길래 할인도 안하는 동네신지 합의금 꼴랑 얼마 받는다고 그걸 시시티비 다 돌려서 잡냐 ㅋㅋㅋ 그거 잡을 자기 인건비가 더 들겠다 도대체 무인매장이 잘못한걸 좀 알려줘야지 납득을 하지 ㅋㅋㅋ 아니면 경험자들이어서 실수에 감정을 싣는건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그냥 시불이면 다 말이 된다고 보는건지는 몰라도 세상이 우긴다고 니 입맛대로 굴러가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라. 계속 평행선 달리니까 난 이쯤에서 그만둘련다.
무시하셈 딱 봐도 점주거나 시비 걸고 비추 수집하려고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은데
저게 저렇게 쉽게 잡히는 거였나 점주도 화풀이하는 느낌인데
저거 가게 저 짭새새기 마누라가 하는 가게 아니야? ㅋㅋㅋㅋ
개 ㅈ걑은 무인점포 쌱다 망해버려라..
짭새와 쓰레기 점주의 콜라보 ㅋㅋㅋ
저건 단골만 잃은게 아니고, 가게 특정되면 사람들이 들어가는 일 자체가 없어지는거 아냐?
ㄹㅇ 실수한번에 도둑놈되는데 무서워서 어캐가냐 ㄷㄷ
ㄴㄴ 그런건 의외로 다른 사람들한테서 잊혀짐
이런 꼬라지로 사는 니 인생이나 다른 사람에게 잊혀지지 않게 노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너네 부모님이 니 꼬라지 보면 뭐라 생각하시겠니.
알아서 하래놓고 연락하지마 ㅋㅋㅋㅋ 시이발 4천원 때매 변호사써야하나 ㅋㅋㅋㅋ 나라면 저 무인가게 걸수있는거 다걸어서 민윈한다 법대로하자 그래 ㅋㅋㅋㅋ
걸 수 있는거 다 걸면 영업방해로 또 신고 당하겠지 ㅋㅋ
실제로 저분이 너무 억울해서 변호사들 찾아다녔더니, 비슷한 판례찾을시간에 아르바이트해서 벌금이나 벌어라. 술취해서 그랬다고 해라 , 하면서 그냥 범인 취급하고 안받아주었다고 함. 그래서 본인 스스로 판럐를 찾고 서류도 자기가 다 직접 작성하는 등 자기 변호를 하여서 결국 무죄판정 받았다고 함. 재판에서 저 사람이 단골이었다는게 판례의 중요한 증거가 되었음.
합의하고 안가는게 상책이지...
나도 전에 마트 셀프결제하는데서 다 찍고 가방에 집어넣고 그냥 나올뻔하긴 했는데...
경찰 말하는게 존나 싸가지 없네
경찰 시발 말투 뭐지 존나 싸가지 없네
ㅋㅋ 이런거 퍼지면 무인점들 다 망할건데..? ㅋㅋㅋㅋㅋㄹㅇ
합의금 장사한다는 무인점포 솔직히 좋게 안보임 ㅋㅋㅋ
저딴 식으로 나오면 걍 법정싸움가는게 낫겄다 합의금 목적 녹음하고 협박죄로 다시 고소해야지
검찰은 또 저딴 병1신같은걸 받아주냐 할짓없나
평소 무인점포 곱게 안봐서 얼씬도 안했는데 진짜 심각하네. 차라리 일본처럼 자판기로 다 해결보는게 나을지경
무인 점포 절도 신고해서 돈 버는 게 짭잘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런 사람 한 달에 5명 정도 나오는데 그 사람은 아이스크림 2~3개 훔칠테고 그러면 10~50만원 × 5라 꽤 짭잘하다는 이야기 들었음
물건값 20배 이상 받으면 안되요 ㅋㅋ 아예 검찰로 안넘어가는 조건이면 또 몰라 님이 말한거에도 그만큼 범죄가 많다는 거네요
거액 사건도 저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그런건 높으신 분이나 검사라던가 얽혀서 무혐의 줘야한다고요 ㅋㅋ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기 건이 많다고 나오는거잖아 ㅇㅇ 적극적으로 안하면 사기 건이 적겠지
점주나 경찰이나 답이 없네
시설 강제하느니 허가제 하느니 자유국가에서 그렇게 막을 필요까진 없고 하이패스 결제 안한것처럼 사장이 알아서 돈받으라고 하면 해결됨 경찰에서 절도로 받아주지 말고
아예 사업자도 내지말고 세금도 내지말라하지 ㅋㅋㅋㅋ
무전취식이랑 다를거 없는데 형법 절도랑 잘맞아떨어져서 날먹하는거임 사회적비용은 엄청나게 들고. 무전취식이 경범죄에 불과한것처럼 경찰이 적극적으로 잘해줄 필요 없다고 봄
ㅇㅇ 그건 범죄자한테도 잘해줄 필요 없지 경찰이 경찰은 그냥 신고가 들어왔으니 확인하고 범죄자를 조사한것 뿐이니까 그리고 합의금 그렇게 쎈것도 아니네 딱 소액이라 20배 정도로 불렀네 좀 큰 금액이면 10배 넘어가면 애매하고 소액은 20배 넘어가면 애매하니까 ㅇㅇ
뭐야 못잡는게 아니였네 ㅋㅋ
난 무인점포 거의 안씀 저래서
친인척중 높은 인물이 있는가? 아는 사람중 검사라던가 있는가? 돈이 많은가? 없어? 넌 실적으로 직행
무인점포 무서워서 못가겠네.. 경찰은 또 ㅂㅅ같네.
내가 이래서 무인점포 안감 ㅇㅇ
일처리가 광속이내... 흥미롭내...
요즘 자주 나오잖음 무인매장들 합의금 장사로 한탕 해쳐먹는거 저래서 무인매장들 빨리 망했으면 좋겠더라 사회 안전망에 써야 할 경찰력도 저런거에 쓰잘대 없이 빨려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