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을 징집하는 가장 유명한 나라 따지면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은
남자던 여자던 전역하고 나서 혜택이 엄청 많은거로 유명하지만(대학등록금, 주택자금 저금리 대출등)
여군에 대한 범죄가 심해 여성의 병역 기피가 45% 정도 됨. 그리고 징집 대상자도 유대교로만 제한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여성중 실제 입대하는 사람은 20~30%? 그 정도 밖에 안될꺼임.
그리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동유럽 국가들.
얘들은 징집국가이기는 하지만 소수정예를 지향하기 때문에 해당 나이에 징집대상으로 뽑히는건
20% 정도밖에 안됨.
그리고 징집이 된다고 하더라도 병역거부서 쓰면 안가고 땡이라고 함.
그냥 너 군대. 이러면서 전체적으로 징집해가는 국가는 북한 말고는 없음.
남군에 한해서는 뭐 우리도 똑같지만 -_-
국민의 4대의무에서 국방의 의무 빼라고 여자는 국민 아니냐고
울나라가 휴전중인 분단국가지만 그래서 그렇게 여자들까지 가리지 않고 징집해가는 나라가 북한말고 또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