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런가 n
1의 그 개성을 후속작에서는 못살린건가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 느낌
1편이 목적지를 향해 고속도로로 쭉 진행했다면 2편은 고속도로 안타고 국도로 온동네 골목길 다 거쳐 가는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