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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요일도 꺼내지 않으셨다고!
채소 익힘은 물론이고 소금간 조금 어긋난 거까지 신경쓰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저분 음식 먹고 "왤케 맛있지? 나 추억보정 받았나?" 이랬을 정도니 뭐 끝났지
일반적인 요리로 과연 어느 정도 선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
"자네는... 닭볶음탕도 고점이 명확하다고 생각했지." "아직도 편견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군. 한 수 보여줌세."
제육에 밥 비벼먹고 싶다
이미 급식 한상으로 OUT 당함
"이 정도 수준의 요리가.. 그저 '목요일'에 불과하다고..?"
일반적인 요리로 과연 어느 정도 선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
그거로 저기자리갔으니 이미“신”이다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가 "쥰내게 맛있네" "내가 추억때문에 감정에 휩쓸려 잘못 판단한게 아닐까?" 라고 고려해볼만한 맛
100인분 만들때 흑수저팀은 제육할줄 알았는데 아녔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육에 밥 비벼먹고 싶다
안성재는 채소 익힘부터 신경쓰지 않을까
건성김미연
이미 급식 한상으로 OUT 당함
양배추의 익힘 중요하게 생각할 듯
건성김미연
채소 익힘은 물론이고 소금간 조금 어긋난 거까지 신경쓰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저분 음식 먹고 "왤케 맛있지? 나 추억보정 받았나?" 이랬을 정도니 뭐 끝났지
급식 대가의 킹육도리 얼마나 맛있을까
제육은 저점은 높지만 고점이 명확해서 어떨지...
-청일점-
"자네는... 닭볶음탕도 고점이 명확하다고 생각했지." "아직도 편견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군. 한 수 보여줌세."
글쎄 통편집 당해서 심사위원평을 못본 이상 어떤 상황으로 합격했을지 모르는거라
고점이라. 훗~! (떠나는 이의 어꺠를 붙잡으며, 조미김을 보여준다)
그게 또 인간이 추억 보정이란걸 또 무시 못하는 것도 있어서... 킹육볶음이 어떨지는 모른다고 봄.
다인분 승부 나오면 무조건 압승할듯
이미 팀전에서 그 포스가...
팀전에서 이모카세님이랑 둘이서 야채 밑준비 담당으로 몇분만에 조뎌버리셨다던데
고기가 이븐하게 익는데 ㅋㅋㅋㅋ
제육이 대량 조리 급식으로 나왔는데 맛있다면 그건 방금 나와서 임
아직 수요일도 꺼내지 않으셨다고!
zoo779
"이 정도 수준의 요리가.. 그저 '목요일'에 불과하다고..?"
영역전개 "수요일급식"
잔반없는날?!
저분 덕에 방송 보는 재미가 더 풍성해진듯
여담으로 이모카세 손 진짜 빠르시더라구요 ㄷㄷ
ㄹㅇ 두분 무슨 한몸마냥 각자 다른거 써시는데 미쳤음
근데 제육은 좀 ㅂㅅ같이 만들어도 앤간하면 먹어주는 저점이 높은 음식이라
도대체 그 닭도리탕 수준이 어느정도였냐고!!
아침 월요일 점심 화요일 [밤 수요일]
보니까 남은 라운드도 전문 심사위원이 아니라 먹방 인플루언서 20명이던데 그말인즉슨 일반인 입맛으로 대량조리해야할 확률이 높고 그럼 저분 ㄹㅇ 승산 있음
개때같이 몰려오는 초딩을 감당할 자 본좌 외에 누가 가능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웠던 순간중 하나가, 저분이 두번째로 만든 음식인 오골계볶음탕의 심사의원 평가가 생략되었다는거. 아 어땠길래!!!
수요일의 급식은 아직 나올 때가 아니다
이제 사회인이 되는순간 학창시절의 제육을 그리면서 김치만 가득한 제육부스러기를 먹게될것이야
제육과 돈까스 그것은 바로 무공의 절대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