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모든 손님 중 10분의1일지라도
그 손님을 위해 담백한 맛을 추구해나간다!
여기서 안경남이 말한게
번역이 '은어라멘'으로 되어있는데
원문보면
淡口らあめん(담백한맛 라멘)임
그토록 원하고 존중하던 손님에게
똥구멍 털 안난 애송이니
라면오타쿠니 욕 해버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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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제된 맛 얘길 하는거 보면 찐맛잘알 거기에 저 체인점 평가는 아예 틀린 말도 아님ㅋㅋㅋ 세리자와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괜히 삐딱하게 본거지ㅋㅋㅋ
몰랐으니까..! 내 손님인 줄 알면 그랬겠나..!
장사하는 법을 아는 너구리… 저 너구리도 첫 등장땐 왜 후배들이 자기 라멘을 다 못먹고 남기나 고민함ㅋㅋㅋ
돈은 진한맛 라멘으로 벌고 그 돈으로 담백한맛 라면을 유지하는
라면대머리 숲속친구들행 ㅋㅋㅋ
그 이유도 자기는 면이 불기 전에 다 먹는데, 보통은 그 볼륨을 면이 불기 전에 다 먹지 못 해서였지. 솔루션도 간단했지. 면의 가수율을 바꿔서 잘 안 불게 한 것으로.
몰랐으니까..! 내 손님인 줄 알면 그랬겠나..!
깔끔하고 정제된 맛 얘길 하는거 보면 찐맛잘알 거기에 저 체인점 평가는 아예 틀린 말도 아님ㅋㅋㅋ 세리자와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괜히 삐딱하게 본거지ㅋㅋㅋ
라면대머리 숲속친구들행 ㅋㅋㅋ
돈은 진한맛 라멘으로 벌고 그 돈으로 담백한맛 라면을 유지하는
아타호-_-
장사하는 법을 아는 너구리… 저 너구리도 첫 등장땐 왜 후배들이 자기 라멘을 다 못먹고 남기나 고민함ㅋㅋㅋ
솔찌 원가관리에 가게관리 다 할줄아는 고인물이 하고싶은거 한다고 망할뻔했으면 라면에 ㅁㅊㄴ 맞다 ㅋㅋ
난 저 아저씨 좀 민폐캐여도 호감이었음 ㅋㅋㅋㅋ 속시원~
LoveYui
그 이유도 자기는 면이 불기 전에 다 먹는데, 보통은 그 볼륨을 면이 불기 전에 다 먹지 못 해서였지. 솔루션도 간단했지. 면의 가수율을 바꿔서 잘 안 불게 한 것으로.
세리자와 평 너구리인가 했는데 여우 였다고 ㅋㅋㅋㅋㅋ
내 취향을 짓밟는건 용서 못해...! 고객이 아니었다면 말입죠 헤헤...
대신 계산해주고 가도 인정이다 이건 ㅋㅋㅋㅋ
이 양반 처음 등장했을때 주인공이 저 담백한 맛이 더 좋다고 다른 손님하고 싸울때 엄청 자상했음. 같은 장사 한다고 듣고나서 바로 정색하지만
속으로 좋아 죽었지ㅋㅋ
첫인상-f쳇 장사한다던 놈이 기본적인것도 모를줄이야. 그화 끝나갈 무렵-호오? 이런식으로 진한맛이 은어맛을 나게할줄이야. 간단하지만 괜찮군 한정메뉴로 해봐주지 훗훗룻
라면 오타쿠일 땐 괜찮아 하지만 동업자인데 마인드가 오타쿠야? 그건 안되지
정작 저 대머리도 저거 먹으면서 하는 말이 이상하게도 내게는 이것이 맛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