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디로갈지도 모르고 모든게 정해지지 않았는데
그냥 결심한거만으로도 회사에 정떨어지고 걍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원래 이러냐
정은 이미 떨어져있었는데 결정타 박힌느낌임, 끝까지 잘하는게 맞는데 그냥 지겹고 빨리 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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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4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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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을 했다는 거 자체가 현 회사에 불만이 있어서 한거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임
이직을 결심했다=회사에 불만뿐이다
뒷배를 만들고 이직해
걍 쉬고 싶으면 쉬어라. 인생에 그 직장이 모든게 아닐뿐. 나갈때 다른사람 구할시간 딱 한달 주면 됨. 그 이상은 서로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