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여러 있는데..
걍 재미없다는 평가가 다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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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나마 국내는 불호가 다수인 편이지 해외는 평가가 땅바닥에 쳐박히는 중
이정도면 평론가고 뭐고 걍 못만든거 아닌지...
맞음. 그냥 못 만든 영화.
억빠 평가들 보면 그냥 나무위키에서 대충 봤으니까 할 수 있는 소리들이 많음 영화관에서 직접보면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기 가가 둘이서 노래하는데도 존나 지루함
우리나라가 그나마 호평이라더라
무엇보다 이 작품은 DCU의 연관성이 없었어야 되는 영화가 맞은거 같음.... 거기에 여태까지 인상과 또 하나의 배트맨이기도 했던 토마스 웨인 까지 더렵히고 마무리 됨
조커1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갔는데...
ott나 기다려야징
우리나라가 그나마 호평이라더라
극장에서 내려가고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가 가능해졌을때 완전히 판정이 날 거 같네.
놀랍게도 그나마 국내는 불호가 다수인 편이지 해외는 평가가 땅바닥에 쳐박히는 중
데스티니드로우
이정도면 평론가고 뭐고 걍 못만든거 아닌지...
포카요케
맞음. 그냥 못 만든 영화.
이거 보고 바로 이어서 본 봇치 더 락 극장판으로 힐링함
구조가 정적이라
조커1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갔는데...
보는 사람이 느니까
KC국밥
JOKER의 광기 당신의 학창시절로 대체되었다
국내는 그래도 작가의 의도를 반영했다면서 호평인 부분이 있는데 해외는 그걸 오히려 의도만 넘치고 못만들었다고 깜
무엇보다 이 작품은 DCU의 연관성이 없었어야 되는 영화가 맞은거 같음.... 거기에 여태까지 인상과 또 하나의 배트맨이기도 했던 토마스 웨인 까지 더렵히고 마무리 됨
DCU랑 별개 세계관 맞지않음?
아예 배트맨 하고도 엮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아버지인 토마스웨인의 사생아 처럼 암시 되는 부분이 있고 뭔가 좀 구린 사람으로 그렸잖음...
걍 영화에 쓸데 없는게 존나 많음 ㅋㅋ
난 주제는 좋았다보는데 그냥 중간부분이 너무 개연성도없고 재미도없음 법정드라마 뮤지컬 둘즁에 하나는 뺐어야했음
법정드라마가 되면서 전작의 사건들에서 벗어나질 못함
억빠 평가들 보면 그냥 나무위키에서 대충 봤으니까 할 수 있는 소리들이 많음 영화관에서 직접보면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기 가가 둘이서 노래하는데도 존나 지루함
후반부 가면 속으로 제발 그만 좀 부르라고 짜증이 올라오지...
솔직히 감독의 의도는 딱 보임 근데 난 상업 영화를 보러 온거지 예술 영화 보러온게 아님 아니 딱 잘라서 예술 영화는 지루해도 의도를 해석하는 맛이라도 있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본 사람들 평을 모으면 라오어2 처럼 전작을 몰라야 평이 올라가는 부류같은데.
영화로서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조커2가 아니었음 굳이 극장에서 볼영화는 아니고 OTT로 나오면 챙겨볼까 말까 하는수준
영화의 가장 큰 전제를 인정하고 보면 문제는 좀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음 이란 평 나오고 그 전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좋게 볼 구석이 없음
ㄴㄴ 전작을 모르면 구조가 성립 안하는 영화라 전작을 아예 모르고 가면 평가가 더 조지면 조졌지 좋을수가 없음.
영화가 1편의 후속편이 아니라 1편을 해부해서 분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이게 재미없을 포인트가 되게 많음. 재미있다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쏴 붙이고 싶진 않은데 평균적으로 재미없을 영화는 맞음.
재밌게 봤는데 불호가 더 쎌거라는 생각은 확실히 들더라고
유게 ㅈ토피아 올라오면 추천줘서 베스트 보내는 놈들 심보같은데
솔직히 조커 빼놓고 봐도 지루한거 같음
하도 평가가 박해서 정가 내고 보긴 싫어져서 문화의 날 10월 30일까지 기다려볼 참인데. 10월 30일 놓쳐서 반값으로 못 봐도 딱히 아쉽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스크린 숫자 대비 흥행 성적 봐서는 10월 30일까지 걸릴 수나 있을지도 의문. ㅋㅋㅋ
영화 가장 많이 보는 개봉 첫 토요일에 6만 봄 그래서 어제까지 42만명 개봉일이 공휴일 3일 개천절이고 어제 토요일인데도 5일동안 겨우 저건데 10월 30일까지면 상영관 거의 안남을듯
만듬새는 좋은데 재미가 없음. 우리가 아는 "조커"라는 캐릭터도 짓밟히고 전작의 아서도 흐릿해짐.
북미 첫날 2000만달러 벌긴 했던데
연기력, 화면구성, 노래. 모두 흠잡을 곳이 없음. 근데 그걸 이끌어가는 연출이 그냥 지루하고 흥미가 안 일어남. 심지어 감독이 의도했다는 게 느껴질 정도(조커 이전에 행오버 감독임)여서 '이거 원하지? 안 줘.'라는게 바로 느껴짐.
이 말이 거의 맞음. 잘생겼는데 매력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0moP2vSDQ 멀쩡한? 김도도 조커를 만들었던 영화 ㅠㅠ
조커 분장까지 했던 모 스트리머가 뇌피셜 평가 하길 높으신 분들이 선거도 있고 하니 이번에도 반사회적인 메시지 넣고 날뛰면 안된다고 압박 들어와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해석하더라
생각하면 할수록 재미가없어 근데 호아킨 연기는 진짜 좋긴함
시간이 지날수록 반응이 라고 하기엔 그냥 이 영화 첫날부터 반응 조지고 들어가서...
우리나라가 그나마 호평 여론 있는거지 미국 본토는 ㅆ창남...
조커가 조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안해서 그런거지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 노래가 많긴하지만
어떤 의미로 만든건지는 대충 알겠는데 전달방식이 진짜 심각할정도로 노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