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아니라 순수 식비라면 지금도 하루 2천원 아슬아슬하게 가능은 함. 게다가 계산만 잘 하면 건강도 챙길 수 있지.
돼지고기 후지살 정육점에서 100g 당 600원 정도 하고 수입산 귀리랑 보리는 각 10kg에 만 원 언저리고 하루에 300g정도(조리 전 기준)는 먹어줘야 영양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니까 대강 하루에 300원 정도, 여기에 채소는 시장에서 나물을 사면 통상 5천원으로 사흘~나흘 정도 먹을 분량의 나물 무침이 나온다. 섬유질과 비타민은 귀리 보리에서도 보충이 되고 남은 문제는 지방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건데 이건 대용량 땅콩을 사서 매일 한줌씩 먹으면 좋다.
하지만 매일 이렇게 한 달 정도 먹으면 건강이 아니라 정신에 무리가 오며 내가 그래서 간간이 외식을 하게 됐다.....
저 비용으로 생존이 가능한 사회가 선진국은 선진국이지...
생활비가 아니라 순수 식비라면 지금도 하루 2천원 아슬아슬하게 가능은 함. 게다가 계산만 잘 하면 건강도 챙길 수 있지. 돼지고기 후지살 정육점에서 100g 당 600원 정도 하고 수입산 귀리랑 보리는 각 10kg에 만 원 언저리고 하루에 300g정도(조리 전 기준)는 먹어줘야 영양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니까 대강 하루에 300원 정도, 여기에 채소는 시장에서 나물을 사면 통상 5천원으로 사흘~나흘 정도 먹을 분량의 나물 무침이 나온다. 섬유질과 비타민은 귀리 보리에서도 보충이 되고 남은 문제는 지방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건데 이건 대용량 땅콩을 사서 매일 한줌씩 먹으면 좋다. 하지만 매일 이렇게 한 달 정도 먹으면 건강이 아니라 정신에 무리가 오며 내가 그래서 간간이 외식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