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감자도 그렇다면 그런데 뭔가 이건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다가 말아먹는 느낌이야
돈키 아빠가 애들 내팽겨치고 자기 로망찾아 떠난게 잘못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거기서 더 나아가서
혈귀와 인간의 미래를 꿈꾸거나 그래도 계속 가족 생각해준것도 맞음
근데 똥도 적당히 싸야지 너무 대책없이 싸놔서 불쌍하다란 생각보다는 그냥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림
스토리 완성도를 폄하하려는 마음은 없는데 그냥 갠적으로 행동원리에 공감이 잘 안간다는 느낌임
혈귀 애들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이 다소 인간이랑 동떨어져 있어서 그런것도 한 몫하는 듯
그래도 그 전까지는 사람들끼리 아웅다웅 하는거였는데 말야
원작 돈키호테에 대입해서 이해하면 이해가 빠른데 아니라면 게임 내에 모든 직접적 은유적 묘사가 돈키 아빠가 원하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 듯이 굴러가서 벌어진 참사라고 보면 됨
일반적인 흡혈귀물 따라서 혈귀를 별개 종족으로 여기면 그렇지. 도시에서 혈귀는 기본적으로 (공식 설정상 취급이) 사람인거 염두에 둬야 함. 이렇게 보면 단순히 식사거리들과 싸우지 말고 공존하자가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자고 행동한 게 됨.
일단 원전인 돈키호테가 그런 인물이니까 이번에는 림버스에는 돈키호테 본인보다는 그 주변을 다룬거 같고 프문식 좋은생각으로 시작하면 파멸 하는 클리세 라서 오히려 매번 본 사람들은 또 그 클리세 냐 하는것도있긴하지. 거기다가 혈귀도 원래 인간 이었다는 연장선이라서 결국 재들도 인간vs 인간임 다만 혈귀들은 병으로 인해 피를 먹어야 필수적으로 먹어야 되는 인간이라게 이동네 설정이지 애들도 다 살자고 한거니
해결사 라이팅한 바리가 잘못햇다
원작 돈키호테에 대입해서 이해하면 이해가 빠른데 아니라면 게임 내에 모든 직접적 은유적 묘사가 돈키 아빠가 원하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 듯이 굴러가서 벌어진 참사라고 보면 됨
일반적인 흡혈귀물 따라서 혈귀를 별개 종족으로 여기면 그렇지. 도시에서 혈귀는 기본적으로 (공식 설정상 취급이) 사람인거 염두에 둬야 함. 이렇게 보면 단순히 식사거리들과 싸우지 말고 공존하자가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자고 행동한 게 됨.
일단 원전인 돈키호테가 그런 인물이니까 이번에는 림버스에는 돈키호테 본인보다는 그 주변을 다룬거 같고 프문식 좋은생각으로 시작하면 파멸 하는 클리세 라서 오히려 매번 본 사람들은 또 그 클리세 냐 하는것도있긴하지. 거기다가 혈귀도 원래 인간 이었다는 연장선이라서 결국 재들도 인간vs 인간임 다만 혈귀들은 병으로 인해 피를 먹어야 필수적으로 먹어야 되는 인간이라게 이동네 설정이지 애들도 다 살자고 한거니
그냥 개인차가 있는거지 나도 6장 별로 공감도 안가고 미묘했음 성우님 연기는 좋았지만 스토리 자체는 하나도 안 와닿음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다보니 그럴 때도 있는 거지.. 나는 4,7장이 참 좋았고 상대적으로 5,6장은 덜 했음
꿈이 있었으나 현실에 무너진 악역들의 전혀 다른 행보와 클라이맥스가 진짜 맛있었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