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형이 숨겨둔 딸감 찾아서 몰래 쓰다가 보게됨그때는 후타나리라는 개념도 몰랐음당시 난 초등학생, 형은 대학생이었는데 피는 못 속이는 듯ㅎㅎ
우리한텐 좀 숨겨
자기 취향밝힌다고 친형을 끌어들이네;;
이것이 초대의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