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인 아즈키도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숫자 높은거 보고 골랐다가 여러번 얻어맞았는데,
아즈키보다는 경험이 있긴 하지만 역시 초보인 카나타도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골랐다가 고시엔 진출을 건 지방대회 결승전 9회에 투런 홈런을 맞아버렸군 ㅋㅋㅋ
저건 1학년 시점에 300넘는 괴물 투수들도 숫자 높다고 던지면 얻어맞기 십상이라 파워프로 많이 한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는 아무리 숫자가 높아도 왠만하면 고르지 않는 선택인데 ㅋㅋㅋ
완전 초보인 아즈키도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숫자 높은거 보고 골랐다가 여러번 얻어맞았는데,
아즈키보다는 경험이 있긴 하지만 역시 초보인 카나타도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골랐다가 고시엔 진출을 건 지방대회 결승전 9회에 투런 홈런을 맞아버렸군 ㅋㅋㅋ
저건 1학년 시점에 300넘는 괴물 투수들도 숫자 높다고 던지면 얻어맞기 십상이라 파워프로 많이 한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는 아무리 숫자가 높아도 왠만하면 고르지 않는 선택인데 ㅋㅋㅋ
스트라이크는 ㄹㅇ 못 믿겠더라
어차피 이긴 게임이라고 구속 키우는 투수에게 마음껏 던지라고 스트라이크 시켰다가 3아웃 잡기 전에 4실점해서 질뻔한 적도 있음 ㅋㅋㅋㅋ
다른 곳에 변화구로 잘 던져서 2 스트라이크 땄으니 마지막은 직구로 스트라이크 띄우면 되겠다 했더니 만루 홈런 타구가 뜨더라 ㅋㅋㅋㅋ 이것이 수동 완급 투구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