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장기전으로 가서 혈찬 쌓이면 혈귀들이 활약하는데 피안개 등 두르기 시작하면 마에스트로가 다 찢어버림
신부가 오히려 로쟈의 쾌적한리무진 안에서 헌혈만 해대다가 한대 스치고 흐트 뜨는게 맘아픈게 방어를 합가능 방어로 줬으면 어떨까 싶었음
돌시 로쟈 나온다고 했을때 색욕 바브 발푸밤에고지만 제대로 쓰이지 못한 핏빛 도끼를 맛있게 쓴다 하나만 기대했는데 그냥 개쩜 암튼 행복하다
돈키 인격에서 분노나 나태 자원 수급만 해주면 색욕출혈팟은 다음 시즌이 와도 미쳐 날뛸것이다
드디어 출혈 로쟈의 시대가 왔는가
딜도 잘 나오고 공격 속성 골고루 있고 심지어 체력, 정신력 회복까지 가능함
마침 보스로서의 산초의 평타는 분노/나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