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스승의 은혜와 같이 똑같이 나누고 싶어서 존나 패고 싶네 시불련이쳐맞은 이유도 잘못하긴 했지만 나쁜 짓을 한 것도 아임그냥 수업때 나눠준 프린트 A4 나눠준거 없다는게 이유였뜸잘못한 것은 맞지만 이게 피멍 들 정도로 엉덩이 쳐맞을 정도였나 싶네
나도 많이 맞은적 있는데 정작 이유는 기억 안 나네 ㅋㅋㅋ 체벌은 효과 없는게 맞는듯 ㅋㅋㅋㅋㅋ
체벌의 ㅈ같음을 다들 경험해보긴 했지
중고딩때 전체 체벌은 일상 다반사였음 그리고 중딩때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여자선생인데 때리는걸 즐기더라. 어디 때리면 아픈건지 연구를 쳐하더라.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 벌써 한 10년전에 학생이 역으로 때려서 머가문제가 생겼다는 소리 들은거같음 옛날에 별의별 미친선생들 많았지
이런 애들 존경하라고 했던 분위기가 어이없긴 했지
난 애정1도 안느껴지는 무표정에 세워진 자 모퉁이로 뼈만 골라 때리던 ㅅㅂ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냥 체벌 썰 들으면 악의 밖에 없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