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직구 한번하고 그뒤로 한번도 안해봤는데 지금 구입하나 뒤에 사나
어자피 조금이나 빨리 사는게 낫지 않을가 싶어서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고
몰@일에 직구 신청을 했습니다.
가격이 1,099달러다 보니.... 하면서 긴장이 되면서 지금도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직구 하는 방법도 몰라서 유튜브 검색을 해서 하나 하나 자꾸 반복해 보면서
하고 말았습니다. 제발 짤리지 말고 잘 도착하고 물건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전 회사에서 정책나오면 보고 살려고요 ㅋ 회사에서 사는게 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