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생폰이 케이스 낀거에 비해 만족스럽네요.


세컨 아이폰 11 생폰으로 쓰는데 미끄러운걸 빼면 그립감도 좋고 지문은 묻는게 어쩔 수 없지만 옐로우 색상이 예뻐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메인 아이폰 13은 다이소 맥세이프 + 다이소 카드지갑 조합으로 쓰네요.
둘다 노필름입니다.
아이폰 13도 생폰 쓰고 싶지만 또 액정 깨트릴까봐 걱정되서 강제 케이스행이네요.
U+ 통신사 보험 들어놨지만 23년 9월 6일까지라 그때 보험이 끝납니다...
9월 6일 이후 통신사 보험이 없네요...
그래도 만족하면서 잘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