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심해서 좀 색다르게 잡고 싶은 마음과 . .
조금 더 돈값 해야 하는 레지나를 쓰고 싶어서 고생 좀 시켜 봤습니다. 하하 . .
우라질.. 레지나 엘비게이지 소모하는거 보고 리핏으로 맡기기 했는데
이상하게 안채워 지더라고요 . . 그래서 좀 번거로웠네요.
바츠는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ㅡㅡ
저도 심심해서 좀 색다르게 잡고 싶은 마음과 . .
조금 더 돈값 해야 하는 레지나를 쓰고 싶어서 고생 좀 시켜 봤습니다. 하하 . .
우라질.. 레지나 엘비게이지 소모하는거 보고 리핏으로 맡기기 했는데
이상하게 안채워 지더라고요 . . 그래서 좀 번거로웠네요.
바츠는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ㅡㅡ
크림슨 피리어드인가 하는 기술이 뭔지 몰라서 한 판 더 해야 했네요 ㅋㅋ 듣도 보도 못한 거라서 피나 숏스토리에서 나오는 극대마법처럼 이벤트 스킬인 줄 알고 무슨 이벤트 후에 나올 줄 알았더니 라스웰의 히든?스킬이었네요 ㅠㅠ
보통 이런 미션은 파생기로 나오는 스킬을 써야 하는 경우죠..ㅎ
바츠 맡기기와 레지나 LB 멋지네요^^ 리로드는 매턴 바츠 LB가 채워지기 전에 좀 빨리 누르셔서 안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ㅎㅎ 8스테이지 고난이도라 간만에 참신? 한 이벤트 였네요... 오더즈를 강림화 해서 밀려느는 강자 처럼 한번 나와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