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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프레임이나 되는 장면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200m 승부에 집착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편보다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아 저도 탑로드 정말 귀엽게 봤습니다
끝나지 않는 200m... 같은 느낌이기는 했지요..
사이게 이넘들이 기어코 치트키를..... 너무 서럽게 우는 모습이라 그런가 여운이 오래 남네요 ㄹㅇ
작화도 몰아주고... 같이 울뻔했어요
65프레임이나 되는 장면
혼을 갈아넣은...!
톱로드를 뽑게 많드려는 의지가..!
뽑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