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이벵은 금방 스토리 다봤네요.

[코파노 리키]

스토리야 보석 낼름 먹고 스킵하면 그만인지라 뭐 육성도 한시간도 안걸릴 뿐만아니라 

금방 우마무스매의 최고 장점은 단시간에 금방끝난다는거지만 좋은 육성을 위해서 나름 잘 짜야지만

그런거 까고 퀵하고 대충뭐 무식하게 키운다면야 딱히 문제될거 없지만요. 

오늘은 심볼리 루돌프를 키웠지만 맨해튼 카페와 에어그루브의 S+넘는건 실패네요.

남들 보면서 U등급과 SS(나치친위대/선데이사일러스 아님)등급을 보며 난 언제? 그럽니다

그래도 처음시작보단 좋은거같은데

아무튼 스토리는 금방 다해금해서 이젠 단점은 빡시게 보상을 위해 굴려야되는 런을 한다는거죠. 

이렇게 되면 루즈한게 단점이지만요.

[데나트]

나중엔 포인트 2배 켜놓고 하면 첫 육성에 1화부터 8화까지 바로 해금하는 일이 부지기수라.....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코파노 리키]

익숙이라 ㅎㅎ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