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 간단요약하면
1.파엠시리즈를 원래좋아했다
2.전략성 높은 srpg 게임류를 좋아한다
3.한글판에 두개 합본치곤 저렴하다
통상 관심이 있고 구입을 하려했던 분들은 이정도로 귀결되는데
극히 일부 기능 삭제에 원작보다 떨어지는 영음이라
안사~ 단정하는건 ...제 정서상 맞지 않는다고 보는데요
물론 사고 안사고 그리고 그런 표현하는 것도 개인 자유지만
저정도 이유로 손쉽게 안사~안사~
하는건 원래 관심도 없고 구입욕구도 굉장히 낮은 겜일때
문제가 발견될때 아닌가요?
아니 뭐 제 생각이 글러먹은 생각일수도요
게시판 분위기가 어떻든간에 결국 살 사람은 사겠죠. 저는 삽니다.
사실 정발 해주는것만해도 땡큐입니다
저도 삽니다.
일부 삭제된 부분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항상 더빙 문제만 나오면 무조건 일음최고 또는 원어가 최고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사실 해당언어나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거 아니면 연기를 잘하는지 구분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상황에 같은 대화라도 언어나 문화권에 따라 표현하거나 받아들이는게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게시판 분위기가 어떻든간에 결국 살 사람은 사겠죠. 저는 삽니다.
저도 삽니다.
개인의 자유죠 저도 북미 베이스가 싫긴 하지만 무조건 삽니다 각성을 너무 재밌게해서 음성이고 뭐고 한글로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저도 사려고요 일판으로
저도 삽니다. 실제 배우도 아니고 이차원 캐릭터는 어떤게 이캐릭터의 음성이다. 하는게 없는데 애니매이션이든 게임이든 더빙을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순 취향문제를 넘어서, 북미음성 베이스면 누락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턴인
일부 삭제된 부분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항상 더빙 문제만 나오면 무조건 일음최고 또는 원어가 최고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사실 해당언어나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거 아니면 연기를 잘하는지 구분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상황에 같은 대화라도 언어나 문화권에 따라 표현하거나 받아들이는게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완벽하진 않아도 체감이 오긴 해요. 어떤 동일 씨리즈의 게임을 영음과 일음으로 둘 다 즐겨봤는데, 의외로 양쪽 다 나름의 맛이 있고 괜찮았거든요. 근데 저는 특정 캐릭터의 연기는 어느 한쪽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에서 언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감상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지만, 사람이란 각자 받아들이는 영역과 영향이 다를 수도 있는거니 뭐...그러려니 합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분은 안 사시는 거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사는거죠. 그냥 개취
사실 정발 해주는것만해도 땡큐입니다
정발 해주는것만(X) 한국어화 해주는것만(O) 제가 그래서 제노블레이드를 못 샀거든요ㅜㅜ
기대많이 했는데 그냥 중고로 살려구요.
북미베이스내도 무조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괜히 닌게분들이 충성도가 높은게 아니죠. 원가 절감으로 음성삭제했어도 살껀데요 뭘
전 못 살 것 같네요 돈이 없어서.... ㅠㅠㅠ
필구에요. 딴건 몰라도 이건 안살수가 없음
영어음성이라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