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미 다른 커뮤니티를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신기한게임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굳이 저렇게 게임을 해야하나? 폰으로 게임다하는구만... 네 그들에겐 마리오 포켓몬 이름정돈 알지만 돈주고 따로 구입할사람들이 거의없다는 겁니다 우리들만 신났습니다. 이건 2번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NDSL같은경우 신규유입이 많았습니다. 저렴한가격이었고 솔직히말할까요? R4와 DSTT의 조합은 정말 저렴하면서도 지금도 그렇지만 게임은공짜다 라는 인식이 최고조에 오른시기여서 TT칩도 당연히받아드려지고 그렇게보면 최고의가성비여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유입하기좋았습니다. 제작사들은 죽을맛이었겠지만요 하지만 3DS로 넘어가면서 뭐 알사람은 다아는 커펌 할줄아는사람도 소수였고 진짜 정품을 사용해야되는점 그리고 가격이 20만원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신규유입? 정말적었습니다 NDSL에서 재미붙이고 그대로 넘어온 일부인구지 대부분 대거이탈했죠. 무슨 게임팩을 4만원씩이나주고사? 이게 한국현실입니다. 게임은 공짜다..라는게 대부분마인드
3.예상대로 국내3DS는 곤두박질쳤죠 뭐는 잘팔리지않았나? 포켓몬은 잘팔렸을걸? 글쎄요. 닌코대폭축소된거 하나로 설명되니다. 진짜 포캣몬의 팬이나 20만원+4만원짜리 팩정도 구매해서 할정도지 이전 공짜로 Ndsl로 하던유저들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가 닌코 욕해도 닌코는 나름 할만큼 했습니다. 서드파티 정발화에도 상당히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몬헌시리즈에서 닌코의노력을 알수있는데 닌코에서 각종이벤트와 몬헌신규유저 유입을위해 상당히노력했죠 젤다는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몬헌 어찌됬나요? 판매량 굉장히 적었다고합니다 결국 크로스가 안나온거보면 알수 있죠 판매량팩트 어딨냐고 물어보실필요없습니다. 잘팔렸으면 크로스가 안나왔을리가없죠... 다른소프트도 덤핑천지.. 이건 닌코의 대폭축소를보면 전부 설명됩니다. 일반인에게 젤다 마리오 포켓몬은 아는 캐릭터지만 기본40만원거금주고 사서할거리가아닌겁니다.
4.결국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이겁니다. 가격은 최소 정말작게쳐줘도 30입니다. 아마 현재 3DS유저들이 그대로 이동할겁니다. 상당히 대거이탈과함께요. PS계열과는 상당히다릅니다. PS는 기존유저들 일반인이든 고가의 게임기로 자리잡혀있고 기존유저도 비슷한가격 거부감없이 잘넘어갑니다. 고성능 PC게임과의 갭도적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나름 관심으로 유입도합이다. 하지만 닌텐도는 캐주얼하고 가격대도저렴하면서 아이들도 쉽게접하며 나름 닌빠기질이 있는 게이머 아니면 안하는 게임기로 인식되있습니다. 신규유저유입은 아마 거의없다고보면 됩니다. 닌코가 소코처럼 홍보랑 잘하면된다고요? 3DS때 얼마나열심히했는데 그게 통했으면 이지경이 됬을까요
5.루머에따루면 국코가 없다는 기준에서 기기가 멀티랭귀지로 나올확률이높습니다 시스템언어 한국어 하나넣는거 어렵지않아요. 제가생각하는 이런정발인겁니다. 멀랭들어간기기 정식수입정도에 소프트는 마리오 포켓몬처럼 다아는 퍼스트정도... 살사람은 사...정도로 끝날확률이 높습니다 좀더 솔직히말하면 정말 포켓몬딸랑 하나할지도모릅니다. 위의 모든 이유는 위유와의 맥락과도 비슷합니다. 그냥 Wii때랑은다릅니다. 위유포지션에가깝죠
이전처럼 홍보도하고 소프트도 늦게라도 어케든 정발해주는 그런게아닐거란거죠 그냥 정식수입에 포켓몬 마리오 젤다..라던가 베이직한소프트만 천천~히 해주고 살사람은 사라 식일지도 모릅니다...
요약하자면 일반인들이나 어린이들에게 40만원에 호가하는 매니악하는 게임기로 어필도힘들고 그가격이면 그나마 PC게임유저도 쉽게갈수있는 플스4를 사겠다는게 일반인들의 현실. 즉 마리오 포켓몬 몬헌같은 나름 3DS에서 닌빠다 싶을 유저만 넘어갈것이기 때문에 지금같은 정발이 아닐거가 라는거네요.... 쫌더 솔직히하자면 아에 정발을 안할수도.................암담하네요 쩝 일본어나 좀더공부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닌텐도가 PS4 Pro의 성능을 가진 거치기를 발매했다고 해도 국내에서는 큰 호응이 없을거라고 생각함여.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각 회사에 대한 인식? 같은 것도 있고 해서...결국 머가 나오든 국내에서는 닌텐도 게임 하고픈 사람이나 간간히 사는 게임기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어차피 지금 한글화 정책도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하고픈 게임들은 거진 안나오는 편이고 늦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그래도 기계 정발이라도 해줬으면 하는게 일본걸로 사도 상관은 없는데 국가코드만 없다면 역시 AS 받기 편한 국내걸 사고 싶다는 정도?
심지어 그 관심보이는 반조차 가격소리들으면 하고 바로돌아섭니다..ㅋㅋ 정말 맘에드는 게임기나왔는데 정발도안되고 꾸역꾸역 일본어로 해야될거같아 걱적이네요
루리웹 외 커뮤니티를 쭈욱 둘러본 바론, 오 신기하다 끌리네 하는 반응과 이제 와서 저런걸 굳이 살 필요가? 하는 의견이 반반쯤 나뉘더군요. 일단 컨셉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수준은 못 되는 듯 싶습니다. 기존 게이머 취향에 부합하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그 관심보이는 반조차 가격소리들으면 하고 바로돌아섭니다..ㅋㅋ 정말 맘에드는 게임기나왔는데 정발도안되고 꾸역꾸역 일본어로 해야될거같아 걱적이네요
뭐, 포켓몬 고 때랑 비슷한 반응이네요.
어차피 닌텐도가 PS4 Pro의 성능을 가진 거치기를 발매했다고 해도 국내에서는 큰 호응이 없을거라고 생각함여.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각 회사에 대한 인식? 같은 것도 있고 해서...결국 머가 나오든 국내에서는 닌텐도 게임 하고픈 사람이나 간간히 사는 게임기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어차피 지금 한글화 정책도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하고픈 게임들은 거진 안나오는 편이고 늦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그래도 기계 정발이라도 해줬으면 하는게 일본걸로 사도 상관은 없는데 국가코드만 없다면 역시 AS 받기 편한 국내걸 사고 싶다는 정도?
추가적으로 게임기 스팩 이런걸 떠나서 게임기 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이제 닌텐도에서 게임기 하나만 내면 두 군데로 분리 되어 있던 닌텐도 게임들이 한 게임기에 몰빵해서 나오니 꺄르르르
소코는 홍보 한건 없지 않나요? 기적의 한글화로 시장 개선했다는 느낌인데. 이번에 야숨 마카 스플래툰 이 세개만 초반에 제대로 밀어붙여도 이번에야 말로 닌텐도 유명 IP게임좀 해볼까? 싶은 콘솔 게이머들 꽤 사로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거는 스위치가 정발 된다면 백프로 한글화 확정 수준인 게임이고 이후 소프트들 발매에 있어 전 소코 사장님이 한글화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한것처럼 닌코가 똑같이 할 자신이 없다면. 파엠 각성 한글화 안하고 넘어가는 일 같은게 반복 될꺼라면 답이 없겠죠.
일본어 공부.. 지금 일본에서 지내면서 정발 소프트는 한국에서 보내주는 방법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모국어만큼 편한 건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듣는 건 좋아하는데 읽는 건 싫어해서...헿 지금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정발이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들어갔을 때 A/S 문제가 귀찮아지니..
확실히 제아무리 포켓몬이라도 게임기 하나에 삼사십만원 짜리를 사야된다고 하면 구매를 단념하게 될 확률이 크겠죠. 스마트폰이야 전화도 할겸 겸사겸사 사는거고, PC는 게임할때 하더라도 공부에 도움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기의 경우 게임 말고 쓸 데가 없으니... 문제는 국내 코어유저층이 대체로 PS4쪽에 편중되어있는 탓에, 국내장사로 코어유저층 끌어오긴 상당히 힘들걸로 봅니다. 소니처럼 마케팅 철저히 줄이고 게임으로 번 돈 게임에 재투자하면서 본사에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는다면 현 상황의 되풀이에 지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