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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인간성이 남아있었다면 거기서 어떻게 충격받고 나왔을지 여백만으로 충분히 상상할수 있는 장면
조금이라도 인간성이 남아있었다면 거기서 어떻게 충격받고 나왔을지 여백만으로 충분히 상상할수 있는 장면
유대인을 가축취급도 안하던 게 보통일 수용소 병사가 안부 인사까지 건네다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그만하라고 히스테릭하게 소리지르는걸 보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e북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음 이제 실물 책은 공간도 그렇고 보관하기 쉽지 않아서
그래도 학살보단 노동이 주목적인 아우슈비츠에 있다가 학살이 목적인 비르케나우에 갔다왔으니 정상적인 마음으론 못버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