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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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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삐까 바지위에 청바지는 좀 많이 신박한데
대존예보스셨구나
미모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말이 안 나온다 와...ㅋㅋㅋㅋ
괜히 책받침 여신 타이틀 달고 있는 사람이 아님.
브룩쉴즈는 사람얼굴 아닌거같아
이거 외에 켈빈 클라인과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라는 광고도 했음.. 당시에도 애 데려다가 뭔 광고 찍은거냐고 말 많았음
왜 친누나가 거실에서 섹시한척 하고 있는거 목격한 기분이 들지
이미지변신!!
금삐까 바지위에 청바지는 좀 많이 신박한데
대존예보스셨구나
뉘휘휘
괜히 책받침 여신 타이틀 달고 있는 사람이 아님.
거인병만 안 걸리셨어도 꾸준히 배우활동 했을텐데...
우와.....
라인 살아있는 청바지 라는 느낌으로 팔렸으려나
브룩쉴즈는 사람얼굴 아닌거같아
미모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말이 안 나온다 와...ㅋㅋㅋㅋ
이거 외에 켈빈 클라인과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라는 광고도 했음.. 당시에도 애 데려다가 뭔 광고 찍은거냐고 말 많았음
짱 유연해!
왜 친누나가 거실에서 섹시한척 하고 있는거 목격한 기분이 들지
이거 미성년자일 때 찍은 광고인데 성적인 내용 담고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릴적 소피 마르소와 브룩쉴즈 책받침을 가진것만으로도 행복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병이 참 아쉬운 배우 정말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