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 (IP보기클릭)210.222.***.*** | 24.09.13 02:58
BEST 주인공이 똑똑하니 뭐니 그런것보다 그런 케릭을 넣어서 뭘 하려 하는가에 대해
뭔가 잡히는게 없음. 초반에 반에서 외모로 인기있던 히로인과 친해서 사귀기 직전인 사이라면
그 과거사에서 상냥한 모습에 이끌렸다 하면 패배 히로인마냥 주인공의 그런 상냥한 일면을 보인다던가 하는 전개여야 하는데
게속해서 뭔가 붙이려들고 띄워주려 들고..
여동생마저도 왜 그렇게까지 하는가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데 더 나아가 2차 성징 안왔단 설정을 붙인거 보고
작가 ㅁㅊㄴ인가란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내용부터도 그런 정치극 아니더라도 연애파트로 보더라도 뭔가 내용이라 할것도
히로인 내세울 부분도 마지막에 러시아로 중얼거린단거 빼면 없었고
그런주제에 작화라던가 매화 달라지는 과거 유명곡 메들리라던가
굉장히 밀어주는거 같은데
그냥 작품 선구안이 없다고밖에 안보임
차라리 유사 하렘쪽이 더 재밌더라
주인공마저도 솔직히 뭘 보여주고 싶은 인물인지 모르겠음
존나 유능하다, 똑똑하다 보여주고 뭔가 숨기고 있다 하는거 같지만
그것이 극을 어떻게 진행시킬지를 보여주는 뭔가가 아니라 그저 주인공은 스고이함 같은 수준의 이야기밖에 안보임
유사 하렘은 1화 보고 주인공 뭐 이상한애네 싶지만 히로인에 잘 맞는 히로인을 웃기려 하고 어울리려 하는 그런 인물이란게 보이면서 점점 재밌었는데
그냥 스고이한 뭔가임 여케들도 이끌림
이걸로 끝내는 느낌이니
주인공이 똑똑하니 뭐니 그런것보다 그런 케릭을 넣어서 뭘 하려 하는가에 대해
뭔가 잡히는게 없음. 초반에 반에서 외모로 인기있던 히로인과 친해서 사귀기 직전인 사이라면
그 과거사에서 상냥한 모습에 이끌렸다 하면 패배 히로인마냥 주인공의 그런 상냥한 일면을 보인다던가 하는 전개여야 하는데
게속해서 뭔가 붙이려들고 띄워주려 들고..
여동생마저도 왜 그렇게까지 하는가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데 더 나아가 2차 성징 안왔단 설정을 붙인거 보고
작가 ㅁㅊㄴ인가란 생각이 들더라
언니 찌찌가 크긴 하더라 역시 진히로인
언니가 최고지
그림체는 진짜 이뻐
주인공이 똑똑하니 뭐니 그런것보다 그런 케릭을 넣어서 뭘 하려 하는가에 대해 뭔가 잡히는게 없음. 초반에 반에서 외모로 인기있던 히로인과 친해서 사귀기 직전인 사이라면 그 과거사에서 상냥한 모습에 이끌렸다 하면 패배 히로인마냥 주인공의 그런 상냥한 일면을 보인다던가 하는 전개여야 하는데 게속해서 뭔가 붙이려들고 띄워주려 들고.. 여동생마저도 왜 그렇게까지 하는가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데 더 나아가 2차 성징 안왔단 설정을 붙인거 보고 작가 ㅁㅊㄴ인가란 생각이 들더라
초반에는 화제였는데 지금은 그냥 조용하더라
여동생이 깨우는 장면이 가장 화제였지...
솔직히 내용부터도 그런 정치극 아니더라도 연애파트로 보더라도 뭔가 내용이라 할것도 히로인 내세울 부분도 마지막에 러시아로 중얼거린단거 빼면 없었고 그런주제에 작화라던가 매화 달라지는 과거 유명곡 메들리라던가 굉장히 밀어주는거 같은데 그냥 작품 선구안이 없다고밖에 안보임 차라리 유사 하렘쪽이 더 재밌더라
유사하렘은 1화만 보고 손발이 시공간으로 사라져서 안보긴 했는데... 반응보니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군
주인공마저도 솔직히 뭘 보여주고 싶은 인물인지 모르겠음 존나 유능하다, 똑똑하다 보여주고 뭔가 숨기고 있다 하는거 같지만 그것이 극을 어떻게 진행시킬지를 보여주는 뭔가가 아니라 그저 주인공은 스고이함 같은 수준의 이야기밖에 안보임 유사 하렘은 1화 보고 주인공 뭐 이상한애네 싶지만 히로인에 잘 맞는 히로인을 웃기려 하고 어울리려 하는 그런 인물이란게 보이면서 점점 재밌었는데 그냥 스고이한 뭔가임 여케들도 이끌림 이걸로 끝내는 느낌이니
나도 초반엔 뭔 저런 주인공에 반하나 했지만 점점 서로 빠져들며 연애관계로 가는거 보다보니 볼만해지더라 최소한 로시데레보다는 극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연애가 전개되는가가 중점이 잡힌 느낌
그 왜 그런 말 있잖아 작가는 자기보다 잘난 캐릭을 만들지 못한다고 그런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 있는데 이게 딱 그런 느낌임
슈퍼-아시아
주인공이 똑똑하니 뭐니 그런것보다 그런 케릭을 넣어서 뭘 하려 하는가에 대해 뭔가 잡히는게 없음. 초반에 반에서 외모로 인기있던 히로인과 친해서 사귀기 직전인 사이라면 그 과거사에서 상냥한 모습에 이끌렸다 하면 패배 히로인마냥 주인공의 그런 상냥한 일면을 보인다던가 하는 전개여야 하는데 게속해서 뭔가 붙이려들고 띄워주려 들고.. 여동생마저도 왜 그렇게까지 하는가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데 더 나아가 2차 성징 안왔단 설정을 붙인거 보고 작가 ㅁㅊㄴ인가란 생각이 들더라
그림체는 진짜 이뻐
언니 찌찌가 크긴 하더라 역시 진히로인
끝없는 이야기
언니가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