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살 돈이 없어서요 시전했는데
3000만원 줄게 반격당함 ㄷㄷ
작은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일때문에 바뻐 자식도리도 못했는데 막내면서 맏며느리 역할 30년한 울엄마한테 주려고 해놨다네 너 장가가면 너 집살때 줄게 시전하셨는데
어버버하고 반격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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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 정도론 집 못사요라고 해야지
3억가지고도 집못사요 시전
시발 그럼 난 나쁘게 살았냐???
그래 얼굴이 나쁘게 살았네 시바....
요즘엔 그 정도론 집 못사요라고 해야지
그치만 진짜로 준비한줄 몰랐는걸...
3억가지고도 집못사요 시전
여친은 있어?
ㅇㅇ 있어 착하게 살다보니 생기네 ㅋㅋ
루리웹-2504162488
시발 그럼 난 나쁘게 살았냐???
그럼 너도 곧 생길거야
루리웹-2504162488
그래 얼굴이 나쁘게 살았네 시바....
ㄴㄴ 나도 얼굴은 별로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여친이 나랑 취향 잘맞고 착해서 좋다더라
나도 나한테 여친생길줄몰랐어
여친이 나랑 소개팅 받기로 결심한 이유가 나 지하철에서 어르신들 힘들면 짐 들어들이고 안내도 잘해준다고 주선자한테 듣고 확 끌려서 만난거래
전세도 못얻어요 해라
공매도 쳐봐
3천으로 지방도 힘들어요
3천이면 엄청 많이 해주시네 부럽
울엄마가 사실상 우리 친가 기둥이라
울어머니도 맞이이지만 그런거 없다 빚이라도 없어서감사하다
글쓴이도 보태야지 완전 날로먹을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