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라들은 대개 이미 게임 = ㅁ약으로 규정짓고 있음
그렇게 되니까 우리 집안 와해시킨 윈인인 ㅁ약과 같은 게임을 유통시킨 국가가 책임져라! 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합법적으로 유통된지 50년이 넘은 게임 가지고 근거없이 질병이 어쩌고 책임전가시키기 이전에 아줌니 드라마와 유튜브 부터 끊으시는게 이로울듯 싶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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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라들은 대개 이미 게임 = ㅁ약으로 규정짓고 있음
그렇게 되니까 우리 집안 와해시킨 윈인인 ㅁ약과 같은 게임을 유통시킨 국가가 책임져라! 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합법적으로 유통된지 50년이 넘은 게임 가지고 근거없이 질병이 어쩌고 책임전가시키기 이전에 아줌니 드라마와 유튜브 부터 끊으시는게 이로울듯 싶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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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중독성 있는 모든 취미는 질병화 해야함 애초에 중독성 없으면 취미로 정착을 못하지
진지
그렇게 따지면 중독성 있는 모든 취미는 질병화 해야함 애초에 중독성 없으면 취미로 정착을 못하지
그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취미들 중에서 애들이 그나마 접근할 수 있는 취미니까 때려잡는다는 것인데, 들여다보면 애들이 취미를 즐기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경우들임 저거 문제삼는 학부모들은 십중팔구 애들은 뒤주같은 곳에 갇혀서 공부하기만을 바랄걸
게임 중독이 원인이었는지 무저져간 가정환경에서 찾은 도피처가 게임이란 곳이었는지 생각해봐야할 문제일 것 같긴 함... 물론 도박성이 짙은 게임중독의 경우는 게임+도박중독으로 심해진다고 생각은 들긴해..
상대적으로 게임은 접근성이 너무 쉬워서 문제가 되는것뿐임 다른 취미보다
근데 그렇게 되면 향후 게임만큼 접근성 좋고 중독성 있는 여가 수단이 생기면 다 문제시 해야 되는데 그거보단 과몰입 상태인 사람들으 주변 환경 여건부터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그런사람들이 게임에 빠져서 문제가 되는거임 그런사람들이 다른 수단을 찾아내면 문제가 없겠지만 결국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재미있고 쉽게 빠질수 있는 놀이가 우리나라에선 게임이다보니 그런것뿐.
결국 문제의 초점은 게임이라는 수단이 아니라 그걸 잡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는거지
ㅇㅇ 근데 중요한건 그걸 바라보는 제3자들은 게임이라는 수단에 집중할수 밖에 없음 그래야 합법적으로 게임을 조질 명분을 만드니까
근데 게임으로 망할집이었으면 게임 아니었어도 도박이나 다른걸로 망했지
본인이 잘못한걸 외부로 돌리다보니 걸려든게 게임인것 같은데?
저런건 반박하면 안되고 같은 논리에 지 손해볼껄 들이대서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어야함 어머니 집에서 혼자 밥하느라 힘드실탠데 집에 부엌 두는걸 불법으로 하면 힘들일이 없지 않을까요?
보통 저런 사람들은 그런말 들으면 반박할 방법을 찾지 못해서 "아 이거랑 그거랑 얘기가 같아요!" 하고 성내기 바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