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그냥 내 수준에 맞겠다 싶은데 찾아다니니 무난하게 되던데...
게임회사 빌런을 뭐하던 친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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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합리화지 그렇게 따지면 유게이들은 다 백수여야지
정신적으로 어디 많이 아픈 사람
그냥 자기합리화지 그렇게 따지면 유게이들은 다 백수여야지
지금 직장 오기 전에 한 2년 정도는 백수긴 했지ㅋㅋㅋ 그 때 유게하면서 멘탈 잡고 다녔는데.
중요한 정보 팔아먹다가 쫒겨났나보지
걔가 한 일이라곤 "취업 준비"가 아니라 "취업 준비하는 나란 설정을 커뮤에 떠드는 것"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