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야 존재감 없어서
출시 부터 지금까지 한국 구독제 가격은 동결이라 개꿀 빨고는 있는데
여튼 애플은 이 서비스 매출이 계속 성장 중이라
아이폰은 이제 뭐
하드웨어 마진 덜 남겨도 서비스에서 매출 매꾸고 +@ 남겨 먹을 정도로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감.
근데 지금 삼성 갤럭시 상황은
폰 하나 팔면 그냥 그걸로 끝나버리는 상황.
부가적으로 생태계 유료 서비스로 추가로 돈 뽑아 먹을게 없음.
ai 기능 유료화 소식도 있기는 한데
이것도 기능의 반은 구글 애미나이 빌려온거라 글쎄…
갤럭시가 아니더라도 안드폰 대부분이 구글 서비스 가져다가
그대로 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중국폰은 하드웨어 인상 압박에도 10억 넘는 내수 인구수가 있고
중공 돈도 들어가니까는 버티는데
갤럭시는 그냥 폰 하나 팔면 추가 매출이 발생 안됨.
이런 상황이니 하드웨어 원가절감 기조가 계속 되가는거 같음.
이렇게 안하면 ㄹ알 남는게 없으니까는.
앞으로 하드웨어 원가 압박은 계속 심해질텐데
여기서 원가절감 말고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어려운 문제임.
내수시장은 사실상 통신사가 구독서비스나 마찬가지라 삼성이 통신사랑 경쟁해야함
KT를 해외에 팔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