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히리?
그 이전에도 형 따라서
만화방서 만화 빌려다보기는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오타쿠 로드를 걷기 시작한건
가히리 때부터 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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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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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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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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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野うさ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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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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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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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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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동해약천골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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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칸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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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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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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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숫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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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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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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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가가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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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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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곱설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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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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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확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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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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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하나미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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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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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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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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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강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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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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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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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루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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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가 떡락해버린..
가히리는 투니버스에서 틀어줘서 오타쿠라는 느낌이 안들었음 난 엔젤비트 보고나서 입문
나쁘진 않은데 뇌절이 많긴했지
리본 시대면... 블리치와 함께 전국 초중고딩을 강제 허세충으로 만들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