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얘네는 주문 제작 후에 완성된걸 가지고 가끔씩 이런 소릴 하는데
지들이 잘못 만들어놓고 오히려 중량 초과되면 추가금 받아가며 이딴 소릴 지껄임.
구매자가 금을 더 가져갔으니 이득이란 소리가 개소리인게, 그 구매자가 그걸 실착용 목적으로 산 거면 아무 의미가 없음.
내가 팔아서 현금화 할 생각이 없는데 대체 어느 부분에서 이익이라는건질 모르겠음.
만약 내가 투기 목적으로 살 거였으면 주식이나 순금 골드바를 사지, 대가리 총 맞았다고 공임비 존나게 줘가면서 반지, 목걸이 같은걸 사겠음?
이거는 팔 때 오히려 손해임. 이걸로 이익 남기려면 최소 5년이상 존버해야 됨
그 중량 0.2g 더 들고 있으면 내 신체에 버프라도 걸리나? 힘, 지능, 민첩에 버프 생김?
그런데 여기서 지들이 잘못 만들어서 중량 오버됐다고 추가금 내라고 하면 진상력 만랩짜리 손놈들도 저 개소리 들으면서 오히려 좋아함
피 거짓말 난 반지를 끼니 지력이 올랐다구
환금성이 정말 좋아서 실착용으로 샀더라도 팔기 쉬워서 신경 안 쓰는 것 같음
추가 효과 붙일수 있는 세공사들은 마법사로 분류되서 2차 세계대전떄 다 죽엇어!
금은 장식품이든, 악세서리든 인증서가 함께 첨부되는 그 자체로 환금이 가능한 상품이라서? 그래서 별로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네
금자체가 화폐보다 신뢰성높은 현금이라 그럼 원화로 달러 사는데 달러값 더준다는거잖아
금은방 가서 싸우고 옴?
어? 버프 안붙어?
어? 버프 안붙어?
ㅇㅇ 안붙더라. 오히려 걸리적거려서 상태이상 생기던데?
GWAK P
추가 효과 붙일수 있는 세공사들은 마법사로 분류되서 2차 세계대전떄 다 죽엇어!
디버프 붙음 0.2g만큼 피로도
과도할 경우 너프 걸리는 경우가 더 많음 졸부나 양아치 이미지 생길지도 모름
행운은 모르겠고 행복은 올라가는거 같아
피 거짓말 난 반지를 끼니 지력이 올랐다구
유게하고 있는거보니까 적용 안되고 있는거 같은데?
루리웹 하는거 보니 근만 3 오른것같은데
3근짜리 반지면 일단 근력은 확실하게 오를듯
3근이나 되는걸 반지로 쓰는 사람이면 지력은 상관없을 신체조건이긴 할 듯
3근력 증가
손가락 하나에 1.8kg 이라니...
만약 쟤가 사람이 아니라면? 돌고래가 반지를 낀 거라면?
환금성이 정말 좋아서 실착용으로 샀더라도 팔기 쉬워서 신경 안 쓰는 것 같음
금은 장식품이든, 악세서리든 인증서가 함께 첨부되는 그 자체로 환금이 가능한 상품이라서? 그래서 별로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네
0.1g단위로 맞추는게 더 힘들겠다 ㄹㅇ 어차피 돈인데 뭐가 다른거지?
금자체가 화폐보다 신뢰성높은 현금이라 그럼 원화로 달러 사는데 달러값 더준다는거잖아
그리고 순금은 물러서 실착용으로 잘안써
집도 실거주 목적으로 산 사람도 자기 집값 오르면 당장은 세금이나 더 내야되는데 좋아하는 사람 많은거랑 비슷할지도
뭐? 5년 동안 존버하면 이익이 남아?
요즘같은 시기면 2년이면 수익구간으로 들어감..근대 지금그거생각하고 사기에는 늦음 은만 놓고 봐도 2년전엔 1돈 4300원정도에 삿는데 지금 팔때 5000원 넘어감
재료가 비싸서 그런걸 어쩌라고 이렇게 화가났냐 그리고 요즘 누가 금을 실착용으로 산다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직업 혐오 선동하고 자빠졌네 금세공이 그만큼 어려운가보지 전문기술분야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이냐 닥쳐라
빠세이
금은방 가서 싸우고 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134736 그자리에서 금은방 사장이랑 쇼부볼것이지 여기와서 이러는거 좀 추하긴함 그리고 금 악세사리 실착용으로 산다는거 보니까 사람 느낌도 좀 오고 ㅋㅋ
그냥 금이라고 배짱장사하고 손님들도 별 생각없는거지. 막말로 다른업계였으면 바로 논란일고 사과문 떳을걸. 그리고 본문에 순금이란 이야기도 없고 실착용으로 금목걸이 사는데 중량 조금 오버 됬다고 순금도 아닌거 가격더 받으면 진짜 문제잖아. 어디서 순금이야기가 나오는거여 도대체
18k라고해도 금이 대부분인데. 더들어가면 안받을순 없는거 아닌가? 금값이 한두푼도아니고
그러면 다른 물건은 재료 조금더 들어가도 싸니까 괜찮은거고 원래는 가격 더쳐줘야 함 이란 소리인디.
과자봉지에 600g이라 써져 있지만 실수로 50g더 들어간거 원래 가격에 더해야 하지만 싸서 괜찮은거고 원래는 가격 더 내야 하십니다.
실사용이나 소모품이 아니라 환금성 재화로 더 많이 거래되는 특성은 이악물고 자꾸 무시할래?
바로 밑의 댓글만 가져와도 논파되는디 또 뭐 복잡하게 반박하고 있네. 환금성 재화가 아닌데도 게나 고기같이 중량이 오바하면 가격 더 받는건 뭐냐. 그냥 내가 잘못 생각한거지.
하나도 안복잡해;
소고기나 게같은거 살때 가루로 파는게 아니다보니. 한근주세요 1kg주세요 해도 100 200넘어가는건 일상인데다가 그렇다고 돈 덜받지는 않는데. 게다리 몇개 때고줄수도 없는거고.
거래전에만 합의된거면 상관없지 않냐? 저게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고